//=time() ?>
지난주 보헤미안 랩소디를 봤다. 엄마가 보재서 별 생각없이보다; 프레디의 아우라와 노래에 치임ㅋㅋ 첫부분부터 보위가 언뜻나와서!! 남의영화에서 보위만 찾았다만ㅋㅋ;;(언더프레셔 나오는데 눈물줄줄ㅠㅜ) 다보고나니 영화반 공연반 본거같다~멋지더라
헤.방... 아마 오늘쯤부터 배송이 돼서 들으실 수 있겠죠?? 항상 배역이 나오면 그 배역에 충실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선 지난 건 잊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곧 다가올 하편 녹음도 있고, 헤.방은 원작을 읽을 때부터 줄곧 초긴장이네요. 모쪼록 잘 들어주세요~♡
지난번에 올렸던 현상금 사냥꾼 스케치. 저번의 묘사가 연필선과 잘 조화되지 않던거 같애서 고민하다가, 연필 위에 덧칠하지 않고 그라데이션만으로 처리해보았다. 이쪽이 좀 더 맘에 든다. 🤔
지난 2018년 11월 7일엔 『제 1회 프와프 챌린지』의 챌린지 보스이자 이벤트 보상인 7성 『구구구구 아르르(ぐぐぐぐアルル)』의 일러스트가 공개되었다 뿌요! 그리고 이벤트 개최 기간은 2018년 11월 14일 오후 3시부터 11월 21일까지로 결정되었다 뿌요.
안뇽하세요 여러분!!! 11월달 앙영의 편지 신청기간이 돌아왔답니다 (ɔ ˘⌣˘)˘⌣˘ c)
만원을 보내주시면 한달간 매주 월요일에 일상툰 형식의 편지를 보내드려요!(한달에 4~5회)
참고하시라고 지난달 편지 각각 다른 주에서 한장씩 올려드려요! 이런 사소한 일상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서요.
<하면 좋습니까?> 26화 업데이트 했습니다. 지난주의 "결혼, 정말 하고 싶어? 그만하면 괜찮은 거야?"란 질문을 세 친구가 각자의 입장에서 곱씹어봅니다. https://t.co/kXEe45LU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