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네. 결혼해요, 우리."
진지한 얼굴로 아델을 보며 진실된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은 펠릭스!
아델 또한 결국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펠릭스에게 이야기하는데…!
솔직한 아델의 마음을 들은 펠릭스의 반응은?
웹툰 81화 9월 2일(월) 00시 오픈! https://t.co/uWoWvwp2V5

16 61

편의점 당신
내마음을 뚫어버렷으
카캐체라니 ㅠㅠㅠㅠ

0 1

drew가 미개장일러 피드백에 미안한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정성...

1 3

9월 3일은 레드벨벳 조이의 생일입니다!😍 조이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을 담아 축전 팬아트를 만들고 https://t.co/tQNleTw8ON)에 해시태그와 함께 올려주세요!!♥️ 멋진 생일 축전 팬아트는 팬북 트위터에도 소개됩니다.
👍윤이yuny님의 팬북 내 조이 생일 축전 팬아트입니다👍

175 483

🌷노스텔지아_미타에씨의 마지막 방🌷

몇일 전 트위터에서 본 상사화를 배경으로 바다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아 그려보았어요 ! 짧은 글과 잘리지 않은 그림은 그라폴리오에서 봐주세요 :)

https://t.co/Y4qWr8ooRn

74 241

【스카우트예고】 30일 15시부터 기간한정 캠페인 『스타우트! 기라성 비행단』이 개최예정입니다! 어느 게임의 캠페인담당에 발탁된 소라. 맡은 캐릭터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드론을 사용한 『소라의 택배』를 개시하게 되는데!

253 203

성우야, 생일축하해 🥳🥳🥳



스물다섯살의 네가 걸어갈 그 길을 앞으로도 함께 걸을게. 태어나줘서 고마워. 온 마음을 담아 축하해!

725 553

🌊💔💉
>>> 사랑을 이루고자 마법소녀가 되었으나 그 대상을 잃고서 대상없이 넘치는 사랑이 마음을 깨트려 빌런이 되었다... 끝없이 차오르며 쏟아지는 사랑을 모아담아 고백을 망설이는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있다... 파도같은 사랑에 모두가 휩쓸리기를 바라며...

3 4

해씨님 약속 못지킨게 미안해서 내스급 '성현제' 그려왔어용. 이미지가 이 캐릭터랑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을 받아주오.

18 35

권은 의붓동생 재를 솔국에 인질로 보내려는 아버지의 뜻에 반대한다. 재는 마음을 감추고 아무렇지 않은 척하고, 재를 잃어버리게 생긴 권은 동분서주하는데...

〈솔개와 닭〉 시리즈 포함, 10편의 단편이 수록된 단편집.



▶️https://t.co/uv0TSwLiak

1 4

재범이의 책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노란커버는 절판된 버전이고 검정커버는 새로나온 버전이라고 해요

239 295

“그 녀석 만큼은 싫습니다!”

2인 1조로 진행되는 큐피트 졸업시험.
우등생 '단백'은 하필이면 많고 많은 큐피트 중
낙제생 '태화'와 파트너가 된다.

태화를 피하던 단백은 점점 그에게 마음을 열어가는데…?


TEAM 5D [사랑의 SOS] 무료보기👉https://t.co/iC6nysj4fT

46 135

[블랙스완 코믹스] 8월의 신간

히나코 작가님의 <이노센트 러브>

어떤 일을 계기로 소꿉친구 나루요시와 거리를 느끼게 된 오토는 어떻게 해야 될지 망설이면서도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데...

1 0

"로열티를 지급하세요."
아델을 쉽게 봤다가 큰 코 다친다구요!
감히 펠릭스의 마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려 하다니,
절대 용서할 수 없다!!
한편, 오랜만에 다시 만난 펠릭스와 아델!
두 사람 사이에 과연 무슨 일이?!

웹툰 80화 8월 19일 00시 오픈!

10 24

제가 쓰기 위해 그린 유진냥콘.... 떠오를 때마다 타래에 추가해야겠습니다.., 유진냥은 몸값이 비싸니까... 사용료도 비쌉니다 유진냥에 대한 마음을 멘션으로 주세요 저 멘션ㅇㅣ 너무 좋아요

59 146

제 최고의 팬 SP님(@ SP____0)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SP님의 최애커플 리지레이 그림 선물드립니다! 언제나 응원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는지 모릅니다ㅠㅠ 몇번이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려도 모자랄 지경이에요! 행복한 생일 보내세요 SP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26 119

계승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8월 15일! 오늘은 광복절이에요.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태극기 게양도 잊지 마세요!

13 28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 지금 내가 누리고 있는 이 평화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몰아치는 정세 속에서 일상의 소중함을 상기하는 리아. 그런 리아의 마음을 어지럽히는 것은 회의장에서 만난 적발의 남자!
160화, 8/15(목)

10 53

현우가 이렇게 우리애 마음을 헤집어놓고 마지막 치명타를 주시면 우리애 울어요
나도 운다...현우야ㅜㅜㅜㅜ죽지마ㅜㅜㅡ

1 8

마음을정화시켜주는우리주란이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