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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슈퍼맨 신격화 하는 거 넘 좋다.. 십자가 이고가는 듯한 저 장엄함+이 영화에서 슈퍼맨은 우리를 지켜주는 든든하고 친근한 히어로 그런 수준이 아님. 위험에 빠졌을 때 사람들은 이제 십자가들 들고 기도하는 대신에 슈퍼맨의 표식을 그린다. 마지막 앵글 구도 봐 저게 신이 아니고 뭐람
“이제 시작이야. 미치게 만들어 주겠어, 신부.”
고장난노트북 작가님의 BL소설 <신부, 그리고 나>가 미스터블루에 오픈♥
환락의 도시, 위험한 남자, 그리고 신부.
그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보러가용~(*´ლ`*)
https://t.co/3SKEC2cYIq
푸슛장군(2014.11.21)
붓챠U님 캐릭중 제일 좋아함. 가슴 살짝 위험하긴 한데 네이버가 여태껏 안짤랐으니 대충 괜찮지 않을까<-
원본은
https://t.co/YUcCSIqbz5
오랜만에 보는 개콘엔딩음님의 팬아트네요! 마치 장난꾸러기 악동같아 보이는 바티스트, 저 위험한 병을 어디에 던질까요? #Vainglory https://t.co/5Nmf6RXPE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