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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 피하는 계획 중>
1. 30분 간격으로 내부↔외부 왔다갔다 몸녹이며 나눔
2. 핫팩 10개씩 가져가서 버텨보기
3. 아는 분들 부스에 침투하거나, 몇 개 맡기기 (규정 위험?)
4. 여기저기 굿즈 몰래 숨겨두기 같은 것도 했었다던데.. (걸리면 영구 퇴출 감이라 보류)
일단.. 허리 휴식하며 고민...
'니야&쿠로' 부스에서 출시할 8종의 아크릴 중 먼저 3종이 도착하여 사진올립니다;;;;;;
쿠로, 캐롤릭, 토로로가 도착하여서 3종을 같이 찍어줬습니다;;
한편 쿠로를 교수옆에 세워뒀는데 왠지 서버가 위험해질거 같네요;;;;;
도수치료 받을때마다 느끼는건... 근육이... 한덩이처럼 느껴지는건... 되게 위험하다는것...
근육이 쪼개지게 느껴진다 해야하나 결이 느껴지는 상태가... 나은듯
근데 내 허리랑 엉덩이는 한덩이였어
(사진: 아픈적이 없는 어리둥절한 펭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