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랑살,,,
이거는만지라고
잇는거죠
그런거죠?
그리고저끈으로살짝가린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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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잘나왔다고 생각했는데 다 가린거 아까워서 따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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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님과 함께하는 COC [라 비아트리스] !
초면+정략결혼(!) AU네요..!

제넌 다에리는 '서부상단주'가 아닌, '엘프 왕족'이 되어
얼굴을 베일로 가린, 수수께끼의 귀족과 결혼하게 생겼어요! 그렇게 됐다! (제넌: 뭣!?)

(예쁜 세카는 경 디자인 커미션 @ winterspread 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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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리스는 오류가 눈에 보이니까 불안해서 실패값을 성공값으로 바꿨으니 뭔가 보이는 몸의 변화를 가리려고 꽁꽁 싸맨 룩이 되었다는 생각이 드는... 자신의 신체에도 변화가 오니까 무시하려고 이마 구슬도 앞머리로 가리고, 손에 금간 것도 가린다고 저런 장갑 끼고, 신발도 발이 아예 안 보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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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릭타델)에서 교실에서 모티에게 가르치는건 라틴어 motto autem diem(오늘의 격언) : ata non verba(말보단 행동하라)면서 릭이 보는 건 '모든 모티는 릭이 필요하다'이다. 세상을 더 어려운 방식으로 보게 만들어서 눈을 가린다. 이런 눈물겨운(..) 노력에 (편광 필터) 모티는 릭에게 귀속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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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눈 가린 애들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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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표지도 직접 그렸는데...
요즘은... 늙어서 못 그리겠어 (눈물이 앞을 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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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 케일님 눈쪽으로 가져가서 가린 다음에

\??: 누구인지 맞춰보게나~/

\ / 하는 모습을 상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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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옷 카일이랑 똑같은건가? 귀엽네~ 하다가 뒤에 나오는 장면 때문에 황급히 화면을 가린.... (앞에서 귀엽게 놀았자나요... 갑자기 이게뭐ㅓ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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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에서 보고가면 또 웃긴거
이렇게 해놓고 한쪽 눈 가린 머리 좋아한다는걸 그때 돼서 깨달은 강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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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친구가 리리카 그려줌
가린건 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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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빈센트 얘기해서 생각남
(그림은 거의다 n년전)
얼굴 가린 캐에 안면화상 진한 카톨릭계 사이비 마피아인데 평소엔 멀쩡하고 잘 웃고 사람 잘 죽이고 보스한테 충성해서 죽으라면 피한방울 안 튀게 자살할 캐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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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린 그렇고 그런 시츄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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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미쳐날뛴다 어쩔수없다 이놈때문이다 내가 눈가린캐? 비밀스러운캐? 개그캐를 좋아하는데 이놈이 내취향을 뚫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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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란은 부끄러우면 양손으로 얼굴을 가린다.

*왼쪽: 좀~더! 걸파라이프! 31화 「Afterglow CD 발매!」
오른쪽: 좀~더! 걸파라이프! 290화 「Afterglow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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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레이어 빡세다 삼성노트 재밌어요..,
그런고로 옛날 낙서 재업... 가린건 본계 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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