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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영이랑 암주만 이름의 한자까지 알려주면서 강조했을까 궁금했는데 글에 힘이 있다는 걸 이름으로도 보여준 거 아닌가 하는 생각 결과적으로 둘 다 이름대로 살았고 예전부터 이름대로 산다는 말이 딱 떠올랐음..
나혼망에서 중요하게 여겨지는 대부분의 여성 캐릭터에게 미인이라는 설정이 붙어 있지만
미인 속성이 중요한 캐릭터만 이 설정을 강조해서 그리는 중
대표적으로 최인영과 백유리
보름달은 좋게 해석되기도 하지만 다 차서 이제 기울 일만 남았다는 뜻으로 해석되기도 한다는 거... 유독 산심이 나올 때 보름달이 강조되는데 비유하는 것 같기도 하고... 별세계에서 힘을 받았을 때 머리색이 변한 것도 신경쓰임...
검은 밤하늘이었는데 달이 떠서 밝아진 것 같고 막...
14. #김안산랑해
이렇게 올리는거 맞낭?..👀 따로 계정이 없다보니 그림계정에ㅠ 무튼 선수님 넘 멋지시고 자랑스러워요💙 건강조심하세요!!!! 3관왕 축하드리고 응원해요!!!! :)
수영복 하니 말이지만 마미 선배나 쿄코도 허벅지에 흐르는 땀이나 몸을 젖히느라 슬그머니 떠오르는 갈비뼈며 복근을 강조하는 센스가 존나게 존나게 에로했는데
묘사로는 아름답다기보단 오히려 투박한 편에 가까운 편이거든요 여주가 근데 웹툰에선 미인이라 강조되던 황제와 비슷하게 아름답게 묘사되서 살짝 아쉬운 편이라 생각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