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지독하다 진짜⋯
품은 뺏겨도 손까지는 못 뺏긴다는 이즈쿠 남친
드디어 그 다리 밑에서 자신에게 내밀어주던 애기 손을 잡는가 싶었는데 또 결국 잡는 것까지는 안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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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날때마다 쬐끔씩 그리는데 이번주엔 꼭 끝내고는 싶고 결국 이 정도 퀄로 완성햇슘니다🥲
그래도 안그려봤다던가 못그린다던가 하는 분들 그려서 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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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시간동안 제안밴 달려있는 것 좀 풀어볼 겸 2~3일 정도 일단 계정 방치 좀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난 미카 그릴 예정이었는데 결국 참지 못하고 최종장 스포 전체 다 보고서 결국 즙 짜면서 쿠로코 그리고 있음..... 😂

제안밴 풀리면 봅시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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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실력은 평범 이하 정도라서 맨날 낙제만 하다 듀얼 그만두라는 소리까지 들었지만 듀얼은 못해도 듀얼몬스터즈는 좋아서 포기하지 않다가 결국 카드회사 일러스트레이터로 취직한 마에다 하야토... https://t.co/EaR5Bg9j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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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말랑이가 되었구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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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썩...아니 갓커미는 가격이 글케 쎄도 슬롯이 다 차는구나....하..... 새삼이제서야요... 그렇게 지지고 볶고 하더니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ㅠㅠ 이거보셍뇨....행복한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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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끝난후
같이 부모님의 묘지에 왔지만
결국 최후에는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고 헤어지는 팡신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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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탯 결국 손풀기만 하고 드러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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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쓰게 돼서 좀 고민 끝에 캐디를 수정해왔는데(뭔차이?) 창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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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라떼 앤솔로지 막가롱님 파트 읽고 또 읽다가 결국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면 그려버리기..글에서 이 장면 나올 때 분위기 진짜 너무 좋음..함께 상처를 극복한 서로를 위로하는..너무 좋음ㅠㅠ 그림에서 분위기가 잘 느껴졌음 좋겠는데 모르겠다 내 부족한 역량이 아쉬울 뿐 암튼 정말 멋진 글임 https://t.co/T06VErAD7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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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려 버렸습디다. 그리다가 때려쳤지만 어쨌든 유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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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동안 윤태영의 거리 두기로 의도치 않게 금욕 생활을 했던 유정이가 결국 폭발하는데…….
태영이의 앞날은 어떻게 될지!
그리고 갑자기 수인이 되어 버린 둘의 What if 외전까지!

포땽 작가님의 <이브의 새빨간 선악과> 외전 리디북스 출간!

https://t.co/DB6wtMo7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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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동물에 대한 집착은 괜히 커지고 ㅋㅋ결국 햄 달재와 산고냥이 낙수로 막 모에화 낙서 산고양이는 어감이 좋은 것 뿐 결국 걍 작은 고양이화 그리고 둘다 우연히 대만이와 인연이 있어서 ㅋㅋ 대만 큰강쥐도 괜히 그려넣어봄 https://t.co/n6al6qab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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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올립니다...그림이 처음이여서 트레틀 써봤어요 첫번째는 보정안한거에옹 로즈가 만약 구원받지 못하고 계속 조직생활을 한다는걸 생각하고 그려봤어용 물론 구원받지 못했다면 로즈는 죽었겠지만 https://t.co/A3wPADPBH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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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해줬다.
<>
되갚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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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이고싶었던 것

그러나 결국 방송에서 쓰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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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원래 방식으로 돌아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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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법적으로 보장된 연차도 마음대로 쓰면 개지랄하거나 법정공휴일을 연차로 치환시켜버리거나 결국 유야무야 소멸하는 기업이 많은 나라에서 뭘 자꾸 휴일이 적립되서 이득이래 ㅋㅋ 현 제도도 제대로 소화 못 시키는데 다른 제도는 소화시킬 거란 확신을 대체 어디서 가져오는 건지 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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