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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일러 레퍼런스 이 장면 맞는것 같음 나이브스가 강제융합하려던 장면.. 나이브스의 시선에서는 밧슈가 말그대로 다 타버린 날개 끝까지 태워서 죽음에 이르려는 꼴이었을테니까..
<성스러운 그대 이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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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사주신듯한 부츠()랑 슬립온.... 신발취향도 어릴적부터 그대로 갖고왔나 커서도 저거... 사쿠는 커서는 교복에 운동화... 타케루는 학교지정으로 보이는듯한 로퍼.....
교수 딸과 친하게 지내면서 쓰리잡을 하는데 알고보니 최애 파트너가 교수였고 그런데도 교수의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면서 그대로 덕밍아웃까지 해버린 대학원생은 사실 인외가 아닐까....? 내가 파는 커플링이 알고보니 인외중년.........?
안닌두부 님의 그림은 초기에 선이 조금 두꺼웠는데 갈수록 얇아짐
이건 원래 765AS 캐릭 디자인이 소박하고 심플해서 그대로 그려도 됐지만 그러면 밀도를 채우기 힘들어서 선을 얇게하게 되어서(저 일러 찾는데 하도 안 보여서 내가 걍 찍어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