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스스로를
정치적이라고 생각하나?

🐨우리는 정치인은 아니지만,
그들의 말대로 모든 것은 결국
정치적이다. 심지어 조약돌조차도.

조약돌은 고대 그리스에서
투표하는 도구로 사용됨.
이에 준이의 학식에
현지인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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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그리스신화의 별자리 전설이 한국적으로 재해석된다면?

텀블벅 프로젝트
< 한국풍 꽃과 보석이 있는 별자리 이야기>

_일러스트북, 달력, 엽서, 스티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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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T 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_19일 마감, 20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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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보니,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이자 그 괴물에서 따온 이집트의 대표적인 구조물인 스핑크스의 모습은 메소포타미아의 신수인 라마수에서 본뜬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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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_사자자리 이야기]
어떤 무기로도 이길 수 없는 네메아의 사자
>>
[한국풍 재해석]
어떤 남성도 이길 수 없는 사자탈을 쓴 기생?

* 텀블벅 프로젝트 < 한국풍 꽃과 보석이 있는 별자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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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rt이벤트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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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적으로 미리 알고 보면 편해서
하나 더 뇌절치자면

타이틀 로고 보면 메란 이름만
그리스 문자(뮤-엡실론-람다-알파-뉴)로 적혀있잖아요

왜냐하면 브리가둔에서 쓰는 용어 대부분은 그리스어 기반이거든요 그래서 '파스카의 날'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리스어로... 무슨 날인지 눈치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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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면 선물을 드리는 이벤트!

<꽃과 보석이 있는 별자리 이야기>

_ 한글날 기념 한국풍은 어떠신가요?

그리스신화에 유래한 별자리 이야기(전설)가 한국적으로 재해석된다면?

[텀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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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마감, 13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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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보면 우라노스라고 태초의 신 가이아가 만든 첫번째 피조물들이 있는데
거기 젤 짱쎈 신같은 존재였음
인성갑질 너무해대서 빡친 자식들이 반란일으켜.거시기 거세시키고 바다에 던졌는데
아프로디테가 탄생함

좋아 우리도 이게 실화인지 아닌지 확인해보자고
제물을 준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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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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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오픈!

<꽃과 보석이 있는 별자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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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신화에 유래한 별자리 이야기(전설)가 한국적 분위기로 재해석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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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리워드가 있으니 얼른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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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목) 밤은 텀블벅 프로젝트 오픈, 9일은 오픈기념 홍보이벤트가 있을 예정입니다!

그리스신화를 재해석한
[ 한국풍 꽃과 보석이 있는 별자리 이야기]
프로젝트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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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플레이해보며 쓰는 다이아데인 팁
(*변경되거나 틀릴 수도 있습니다)

그리스신화의 이세계 판타지 수집형 2D RPG '다이아데인'

원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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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플레이
https://t.co/rJRux3pK4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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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 캐릭터 잡는중...이런 캐릭터작업 한번쯤 해보고싶긴했는데 막상 하려니 막막😂 작업 포인트는 <캐릭터별로 구분이 되게!!> 그리스신
화 젤 헷갈렸던게 이름도 어렵고 비슷비슷잘생긴사람 수십명이 나오니까 누가누군지 모르겠어서 빠른포기; 딱보면 무슨 신 소리나오게 작업해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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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에게 페이트 그랜드 오더를 추천드립니다 그리스 신들은 외계에서 온 기계생명체라는 설정이며 티탄들과의 전쟁 기간토마키아때엔 신들의 본체인 로봇들이 합체해서 물리쳐냈다는 얘기가 나오디요
차례로 아르테미스 포세이돈 아프로디테 데메테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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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국풍 일러스트작가 곰곰e입니다!
이번주 중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로 찾아 뵐 예정입니다! 이번 주제는 그리스신화에 기반을 둔 별자리 이야기들을 한국풍으로 재해석해 보았습니다. 한국풍으로 재해석된 황도12궁 별자리 이야기를 일러스트북/달력/엽서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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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은영의 그리스로마신화 페르세포네 캐디 & 로어 올림푸스 페르세포네 캐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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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이가 버라이어티 인터뷰 도중 "Even a Pebble can be political" [조약돌 마저도 정치적일 수 있다] 라고 한 것은 그리스에서 기원전 5세기에 도입된 투표 시스템을 언급한거에요. 하얀 조약돌은 "예"를, 검은 조약돌은 "아니오"를 의미하는 시스템이였다고 합니다.

https://t.co/5ScO8DwR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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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키아인들이 숭배한 신중 하나로 아기를 제물로 바치는 대상인 몰렉은 황소머리를 한 특징 때문에, 개인적으로 추측상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미노타우로스의 모티브가 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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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적 문화와 원작 버리고 뇌절해서 로맨스코미디 오뒷×페넬 보고싶다. 남들은 다들 똥멍청이라고 생각하는 사기 브레인들이지만 연애만큼은 그리스 최고 바보가 되버리는... 만화로 그리고 싶었지만 피곤해서 그냥 타래로 썰 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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