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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으로 고민하는
소녀의 앞에 나타난 의문의 남학생.
알 수 없는 얘기만 하는 그의 곁을
소녀는 어째선지 떠날 수가 없는데…
웹툰 #나혼자만레벨업 #SoloLeveling 외전 07화, 2/22(수) 22시 #카카오페이지 #카카오웹툰 오픈! #DISCIPLES #레드아이스스튜디오 #추공 #현군 #디앤씨웹툰비즈
"오늘 내 생일인데 뭐 없어?"
"물론 있지, 받아!"
"와!"
"근데 이거 크기만 하지 아무것도 안 들어 있는데?"
"어, 거기 들어가 있으면 돼!"
"뭐?"
#그림러분들_그림발전_보여주세요
2년전(좀 덩어리지고 섬세하기만 하고 빛 다룰줄 모름) -> 1년전(색을 다양하게 쓰려는 노력이 가상함) -> 현재(나태해짐)
결론: 퇴보
츠무기: 축하해, 타스쿠. 내가 우울할 때 무심히 다가와 이야기를 들어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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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분위기가 너무 다른디 핑크빛인디 미안 내가 콩깍지 렌즈가 자동이야 https://t.co/bQWAJBcM6G
개인적인 기억의 향수 잔뜩 불러오는 곡으로 갑자기 생각난 곡 스위트 피 -kiss kiss
스물하면 다른것 보다 이 노래가 먼저 생각남
듣고 있으면 아득해져서 울고싶어짐 들을때마다 언덕 위에 서서 선홍빛 노을 부스러기만 하염없이 붙잡고 늘어지던 순간으로 데려다 놓음
님들아.. 왜 님들 탐라에 제 닉네임을 던지기만 하는거에요..! 멘션해달라구..!! 태생 관종이라 알림쌓이면 그저 행ㅡ벅하니까 잡트윗에도 마구 멘션해달라구욧!! 몇주뒤에 트친님 탐라에서 내 닉네임 발견하면 악!! 이거 봤어야했는데 악!! 하고 눈물난다구욧!!!
팔을 다쳤음에도 차마 치료할 생각도 못하고 그저 펑펑 울기만 하는 세이지에게 얼른 어깨 치료해야 한다고 다가오는 일러일까 싶은데... 뭐가 됐든 세이지가 가장 힘들때 니코가 다가와줬다는 사실 하나는 흔들림 없는 진실이란 그 점만 곱씹으면 새벽 2시에도 벌떡 일어남
과거 연성 중 이거...
정말 대충 붕위기만 잡아둔거지만.
한여름 밤의 꿈처럼 달콤함을 선사하다 순식간에 사라져버릴 것 같은 분위기라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