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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란언니는 토네로스에 맞춰서 차이나풍 드레스 입혀준걸까 싶구,,,
봄이 뒷머리 지금 보니까 땋아서 올린 것 같더라,,,저런 헤어스타일 좋아해서 맘에 들어,,,
인용실례합니다) 내 동생 건들면 너희는 다 죽은 목숨이다 어떠신가요... 비리와 착취와 외교와 분쟁은 표지의 눈 풀린 여주님이 다 저지르시고 여러 남캐를 두루 귀여워하여 다양한 정치적 모략과 돈지랄로 총애를 내리시는데 아무래도 여주가 (유능한) 네로에 가까운편 https://t.co/Q2tF9mwwwe
#트인덕장터
02월20일 오후 6시경부터 루모스 2월달 안구의 1차 판매 페이지가 업데이트 됩니다. 페이지는 오후 6시~6시5분 사이에 열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상의 안구는 판매되는 안구 중 16mm 네로우 사이즈입니다.)
약간 네로는 이름으로 불러달라고 하면 주인님께 혼난다면서 장난스럽게 살짝 넘기는데 이러는데 브래는 이미 어이 아가씨 이러면서 반말 까고 있고 히스는 곤란하게 웃다가 둘만 있을 때 이름 불러줄 재질
아 내가 봤음 아 진짜로
이벤트 가챠
SSR 네로【실버에 생명이 깃들어】
"소란스러운 마법관 분위기에 익숙해진 것도 같아."
SSR 브래들리【말을 다루는 발렛】
"그게 내 삶의 방식이니까."
SSR 히스클리프【은세공에 기도를 담아】
"의지받고 있는 만큼 안절부절하는 것도 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