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 대사를 보고
네로를 좋아할수밖에 없게 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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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코로네로랑 리본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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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네로 알아보는 그림체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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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난 네로황제도 굉장히 좋아했었다... 지금은 많이 식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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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만에 리본 코로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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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다 잊고 있었는데 저번 토욜 새벽에 사무렘 1회차 엔딩 봤어요. 그리고 엔딩 가까이 가서야 영월 세이버가 세이버 페이스였다는 걸 알았다… (네로에 더 가깝다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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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던파 플레이마켓에 얘네로 키링이랑 굿즈 나와요..!
오시는분들 생각나시면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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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무지막지하게 사랑하는 네로의 어머니
에리나를 고용하기 전에는 항상 일을 나가면 이런 모습이셨다고 하네요 https://t.co/z5pteoVm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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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스토리 전개를 위해 네로의 어머니가 등장해야 할 것 같아서...
디자인을 만들어보고 있어요
아래는 간단한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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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시여, 이 작품을 정녕 제가 만들었단 말입니까?"

예상하지 못한 걸작이 나의 손으로부터 나왔을때 하는 말이다.

무엇이 나를 이 세상에서 계속 살게 하는가?
그 답을 찾기위해 뭣하러 먼길까지 돌아왔던가?

그 답을 우리는 민네로부터 찾을 수 있었다.
"말랑퐁츄탱글츄릅챱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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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르도네 로맨시아 x 철야의 노래
Chardonnay Romancia × The Call of the Night

How about watching <The Call of the 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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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방송 기본 저챗에 듀오링고 방송도 재밌었고 마지막에는 왕도네로 그랜절하는 밑줄님까지 완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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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로
/ 한정 가챠 - 씨・로버・스쿠아마
SSR [潮風に揺れる空色 바닷바람에 흔들리는 하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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