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갑자기 비가 오고~
비를 피해 들어간 데는 물방앗간이고~
어쩌다보니 건초 더미에 같이 뒹굴어버렸고~
바스티안은 오랜만에 숨결이 따땃해지는데
청소만 하고 나오는 게 실화요...?🫠
또 나만 고자극이었고 너희는 참을만 했고나...
연애고자들 같으니...😮💨
제목: 오늘 신센구미 1번대 대장이 계속 나 쳐다보길래
뭐지씨발? 얘 나 좋아하나? 했는데
이렇게 카톡옴
<[ 저기 형씨 남대문 지퍼 열렸다 ]
[ㅋㅋㅋㅋㅋㅋㅋ]>
[아까 답답해서 풀어놨는데]>
[땡큐]>
최대한 쿨한 척 함... 씨발
전야제 덕분에 생일빵 두들겨맞구 지금에서야 정신차리고 글을 씁니다 !!!!!!! 이렇게 많은분들께 둘러쌓여 축하받는건 처음이에요.... 너무 행복해요오 🥹🥹💗
프네페스를 위해 준비할게 많다보니 진짜 정신이 없는데도 다 이해해주시고 재미있게 전야제부터 즐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도… https://t.co/F5diqhBzA2
호열백호 포스타입 온리전 자유참가로
[너의 꽉 닫힌 해피엔딩을 위하여]
만화(44p) 유료발행했습니다.
https://t.co/CpaY9nCj6r
전체관람가
로맨스적요소는 적습니다.(어쩌다보니...)
어른이 된 두사람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백말할수없는온리전
@HYBH_POSONLY
미루다 미루다보면 시작도 못하겠다 싶은거있죠!🤔🤔
그래도 컨셉은 너무 마음에들어서 가슴이 두근두근합니다. 분명 한 달~ 1년 뒤의 제가 이 그림을 보면 창피해할 것 같아요.👉👈
그래도 분명 더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더 재미있는 메뉴와 스토리, 그림으로 찾아올게요!💫
오랜만에 그리다보니까 화풍이 좀 바뀌었네요💦
의상은 작가 미상의 판화와 독일 라이프치히대에 있다고 하는 라이프니츠의 동상의 옷을 적당히 섞었습니다.
원본 라이프니츠는 키가 작고 활기차고 사교적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만...
그렇지만? 모에화에 한계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