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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미국 화가 제임스 맥닐 휘슬러(James McNeill Whistler) 작품 제목마다 곡을 같이 붙인 것과 아버지를 따라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갔다가 미국으로, 그러다 파리로 가서 그림을 공부한 이력이 기억에 남는군.
@ZeBread_KR이 그린 것을
@ageage_closed가 검수해
낙타교황이 만든 케이온 대학만화 러시아어 버전입니다
아까 올린 것보다 더 문체를 현지 말투로 자연스럽게 바꾸었습니다
이 외에도 피드백 지적 있으면 해주세요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오늘의 러시아어: Пересып(뼤례씨쁘, =늦잠)
#Кейон
#Кейон #русский_перевод_манга
러시아어 공부하는 겸 시작하려 했던 러시아어 만화 번역을 @ZeBread_KR님의 케이온 코리야 대학생활 만화로 하게 되었슴다
근데 키릴문자 폰트 몇개는 진짜 영어랑 헷갈리네요 어떻게 т가 m모양이 되는지
오역 지적 환영합니다 제발 지적해주세요
의외로 1차대전은 탄피로 인한 혁명이 일어난 이후로도 기병이 활약했던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동부전선은 서부전선보다 기병이 활약하기 좋았으며 러시아 카자크와 기병대는 생각보다 높은 전과를 이루어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전장은 바뀌였고 제국은 무너졌으며 기병은 옛 영광이되었습니다
7.시펜코
원래 쓰레기 모브로 만들었던 캐릭터라 역적상(ㅋㅋㅋ)이 되어보이려 신경썼다. 그리고 뭔가..러시아인같은 느낌나게. 콧구멍이 V모양으로 올라가고 살짝 둥글게 휜 형태가 그런 걸 신경쓴 것. 그렇게 공들여서 짠 캐가 아니라서 외관밖에 할 말이 없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