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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슝님 야근에 지친(이제 철야해서 낮에 집가는 겁니다 절대 내용 까먹고 다르게 그린 거 맞습니다...죄송합니다(머리박기) 재석이 나왔습니다!!!!소재 주셔서 감사하고 다른 분들도 언제나 리퀘, 질문 환영해요!
한 서터리머가 그랬다. "요즘 시대에 뭔가를 산다는 건.. 욕티켓을 산다는 것과 같아요" 어떤 궤도에서는 동의하는 바이다. 나는 티켓을 끊고 기다리고 있었다.. 날백수한테 주말은 긴 법이다. 심지어 점심으로 부대찌개를 먹고 잠들었다 깨어난 상태라 배가 고프지도 않았다.
#딴마쉬
연속 4일이나 쉬는게 말이 나 돼?!
진짜 감기 개독하다 님들아 저는 밥먹고 약먹고 운기조식(이라고 쓰고 쳐자기)해서 어떻게든 상태호전을 시켰지만 진짜 마스크 꼭꼭끼고 다니세요 쉬바
마왕까지 한 걸음_6화 - 조난자들(3)
[네이버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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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그만 좋아해야 하는데
매번 또 먹고 또 먹고 메뉴가 안 바뀜
즉...
비둘기파와 매파가 서로 잡아먹네 쪼아먹네 하고 자빠지는 때에...
저같은 개체, 즉 까마귀파는 더 멀리 올라가서 밥이나 먹고 있는 겁니다
싸움구경이야말로 좋은 반찬거리이죠
그러다가 한쪽이 지쳐 쓰러지면, 그걸 후식으로 먹으면 됩니다
이게 바로 오비이락입니다 #기회주의 https://t.co/vNTox0M6Vz
급전두상커미 받습니다.................
밥사먹고싶어요
기본 1.0
트친분들은 0.9에 받습니다.....
팁 주시면 오마카세 헤더 만들어드려요.........
감사감사............
얘... 원래 러프에서 너무 이상해서 얼굴만 급하게 바꾼거라... 목이고 어디고 맞는게 하나도 없는 느낌 목에 붕대도 빼먹고 그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