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虎 내려온다. 虎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
세 번째로 공개하는 특전 굿즈는
원형 도무송 스티커입니다.
잘 떼어지는 리무버블 재질로 모래알 홀로그램 코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협력은 치님께서 해주셨습니다.
https://t.co/MumHfT9OPW
포스타입에 온라인 회지 [백모래가 오수 납치하는 만화] 업로드했습니다. 나이프가 오수를 납치했다는 IF만화입니다.
바투르 퀘스트 이름 '동토의 어린 피'
미르올 퀘스트 이름 '모래 묻은 무릎' 인거 너무 맘에 든다
나 이 두 명한테 속수무책으로 감기네.............
역키잡 성다 먹고시퍼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성다 정다온 쪼그리고 앉아서 고사리 손으로 모래성 쌓고 있는데 짧고 토실한 손가락으로 다온이 콕콕 찌르는 주성현
🐿 모야?
🐶 형아야 누나야?
🐿 바보야 형아거든?
골덴의 [ 모래팟 ] 선봉장들
거스
크라테스
기가톤
각각 특성 모래날림으로 매 파티의 선봉에 서서 날씨를 바꿔주는 중요한 멤버들이다
주로 날뛸수있는 마기라스나 안전하게 버티는 하마돈을 쓰지만 변칙적으로 모래,트릭룸 혼용팟을 꾸릴땐 기가이어스를 사용한다
[ 메인 파티 ]
고지 " 샌디아고 공작 "
주 기술 : 구멍파기/스톤샤워/지진/깨뜨리다
주 채용 팟 : 모래팟
날씨팟에서 활약하는 모래헤치기 고속어태커 샌드공작이라고 부르며 하디여사와 함께 골덴이 전칭하는 포켓몬
공작지위는 모래두지시절 자신감이 없던 샌디아고를 위해 골덴이 내려준 직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