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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치와 유우카의 사랑의 보금자리에 남자는 불필요.
24시간 365일, 그래도 시간이 모자란 듯이
농염하게 서로 사랑하고, 서로 의지하고….
성소수자? 그래서 뭐?
둘이라면 “좋아하는 것”에 솔직하게 살 수 있어!!
두 여자의 하이텐션 러브 코메디!
『사치랑 유우카』 1권
➡️https://t.co/ZXu9ZMNyux
사실 밀짚모자해적단은 얘네 다섯명 체재로 돌아간다고해도 과언이 아님 그랜드라인 첫 시작을 함께한 원조 멤버들인 만큼… 얘네가 정체성이지 걍
진정하고 다시천천히 봤음..
저 빨간부분이 모자고?토끼같은데
또 측면이라 반대쪽은 고양이 같기도하고...역시...토끼겠지만 고양이랑 반반섞여있어도 좋을것 같다..우스꽝스럽게 어디에도 속하지 못하는 돌연변이..너무 조커 ...잖아....
한이결 생일을 축하하며 축전을 보내주셨어요!! 머리에 쓰고 있는 인형 모자는 누가 줬을까요? 😌이결이 생일을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며 제 작품을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곱슬기있는 국장이라니 당장 모자 벗기고 머리 풀어버리고 싶다 궁금해!!
2. 저 깡마른 몸으로 블랙링에 친구집마냥 벌컥벌컥 들어가고 수감자들이랑 정면으로 맞짱뜨고 갱단한테 쳐맞고 다닌 거임? 너란 국장 ㅈㄴ 또라이구나 저 한줌 흉부를 보고 헤카테의 심정을 완벽하게 이해함
알트마스 800일까지 1일밖에 안남았음... 이왜진 ㅠㅠㅠㅠ 나으 사랑스러운 꿀단지... 자캐놈은 어뜨케 이런 갓캐와 사귄것도 모자라서 모에화au까지 비벼먹게 되었는가...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