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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네아드 기다리기 D-113 정주행 중
12화는 물 속으로 들어갈 때 자신만만한 세트로.. 이 표정 너무 좋아요.
소년같이 천진난만한 거 같기도 하고 오만한 거 같기도 하고 얼굴에 신남 써 있는 거 같기도 하고... 너무 예쁨ㅠㅠ
물’고기’ 라는 단어가 싫어서 가이드 책에도 물살이(FISH)라고 했음. 사전에는 없는 단어여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 그리고 부엉이와 닻 카드.
이치카는 레오니드 멤버 4명이서 찍은 사진을 물 속에서 건져올리고 있습니다. 외로운 분위기이면서도 색조에 어딘가 상냥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은 당시 사키의 기분에 다가가고 싶다는 이치카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https://t.co/ymKaVTgsA5
심심하다?
= 교류를 한다.
교류를 해야하는데 그려둔 그림이 없다?
=옛날 그림을 가져온다(웩🤮
이제 멀쩡한 옛날 그림이 없다?
=낙동강으로 간다(?
낙동강 물 수위가 낮다?
=오히려 좋아(??
전부 2차대전 그림인거 보니 한참 핥던 시기인 대략 16-17년도 쯤일것 같네요🤮웩,,,🔥🔥🔥
진혜의 풀빌라 여름 휴가. ㅋㅋㅋ
다같이 놀러갔지만 물 안무서운 척 허세 부리다가 결국...?! #무당기협 #날조
현재 ACON에서 무료배포 이벤트 중인 배경 캡쳐에 낙서해봤어요. 스케치업 쓸 줄 모름...;
https://t.co/tL3bTmCc4V
밀피오레 제복 폴라부분에 있는 버클 넘 꼴리지 않습니까..???
봉고레는 유서 깊은 전통 마피아 느낌이라면 밀피오레는 미래지향, SF물 기관 느낌이 강한데
그런 부분이 버클과 지퍼로 하여금 의복으로도 강조된 것 같아서 넘 좋아요🤦🤦🤦
@sd5db6 어? 아아아아앗ㅅㅅㅅ 진짜로 옛날 그림이였네요오.....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물 느낌 좋으니 그거대루 좋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戸田郁子の日々是拘泥
#すいかのプール でもおなじみのアンニョン・タルの初の大人のための絵本『雪、水(눈, 물)』をご紹介いただきました。
「冬の夜、女は雪の赤ちゃんを産んだ」とスタートし、不思議の世界を読んでいると「私の話でもあるのだから。」と思えたそう。
https://t.co/BzdpY4Pwx8
우왕
예전에 지인분들이랑 같이 신청했던 해변가 단체 커미션 왔어요!!💙💙💙💙
넘나 이쁘다~~~💙💙
화탸는 오른쪽에 물 뿌리는 중!
루데님 CM❤
아 물 들어올때 노 저어야지... 트윗속 진보보수 양쪽의 성향을 다 갖고계신(아님)⚓️로잔나 데 메디치 종신통령⚓️을 영업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