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새트친 생긴 기념 도리벤 완결 기념 뭐라도 올리고 싶은게 그린게 이런거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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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의 날인데 스카치그리기
사실 히로의 날인것도 방금 앎 뭐라도 그러야할거같아서 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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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솦 뭐라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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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런걸 그렸었는데... 4월 오락관 부스에 나올거같고 무사히 탈고하면 리쿠이오 개인지와 함께~~ 제 지갑이 된다면 다른 아이나나 멤버도 작업해서 같이 내겠습니다 아직 반년 가까이 남았지만 뭐라도 써둬야 마감할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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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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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야 나중에 그림체 차이가 안나겠지 싶어서
그동안 1차 그리면서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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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은 안그리지만 뭐라도 올려야지 해서..
러프가 대다수긴 한데 생각보다 전신 많이 그렷어요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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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로반을 그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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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바빠서 지나가버린 상술데이..에 뭐라도 그려보려고 트레틀 사용 및 응용한
설영자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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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빼로데이인데 플동부로 뭐라도 그리고 싶어서 틀 사용!

키미밍님vs준님(윤뺑쥐님)
그리고 그걸 지켜보는 새벽님과 소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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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지나기 전에 뭐라도 올리고싶어서
우왁악 낮에 진짜 열심히 그려올게요
햅삐우토냥햅삐티푸~~~~~~
해시진짜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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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뭐라도 그리자 12 티라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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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 장 뭐라도 그리자 11 로저 래빗과 제시카 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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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올려야지
옐로스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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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뭐라도 올려두기... 분홍 노랑이 한가득

4번째는 트레틀을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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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계정까지 팠는데 뭐라도 해야하지 않겠나 싶어서 아키코하 슬쩍 스포(ㅎㅎ) 완성할지는 모르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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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탈거 소매넣기하고 뭐라도 해야겠다는 지인에게
개그룩을 부탁한 결과
이사람 준비성이 너무 철저함
→ 질수없다 나도 철저하게 찍는다
→ 그 결과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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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레벌떡 뭐라도 해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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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뭐라도 나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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