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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버그_전력_60분
색칠 다 못했어....선도 이상하게 따졌어...비율도 못맞췃어...내가 수정해서 다시 올린다 ㅂㄷㅂㄷ 밀랍박물관에서 돌아온 후 자시느이 모자를 쓴 아드리앙 사진보고 조각하는 마리네뜨
촛농이 흘러내리는 모양
초의 밀랍이 타며 기둥을 타고 흘러내리는 모양을 담아냈습니다. 아주 가볍고, 찰랑거리는 모양새가 곱습니다. 귓볼을 감쌀 귀침 역시 우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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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새로 태어나는 광경은 보면 볼수록 신기하고 대견하고 귀여워요ㅠㅠ 열심히 밀랍뚜껑을 갉아내고 영차영차 힘겹게 벌집에서 몸을 꺼냅니다.
이런 채색 연습하던때도있었는데 역시 어려워서 멈췄던것같다. 뭔가 명암 넣고도 가벼운 질감의 그림 그리고싶은데 넣기 시작하면 밀랍인형마냥 무거워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