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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해 마지않는 제 존잘님 @oumission 께 넣었던 커미션이 도착했답니다 자랑하러 왔어요♥
우리 와기말랑콩떡이랑 저희집 밀레시안을 부탁드렸답니다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럽지 않나요... 깜짝 놀란 표정도 발그레한 뺨도 어쩜 저리 귀여운지 하아아 말랑콩떡아 사랑한다...ㅠ///ㅠ♥
시드 스넷타의 밤
타르라크에겐... 지옥처럼 느껴지진 않았을까 싶고... 밀레시안도 입김 나오는 그런 곳에 홀로 서있는 거 맴이 아프다 할미는...
여태껏 내 최애잡이 난리났따 증말
첫최애 전최애
현최애 들어보시라니까요
쟤가 먼저
절 뺑소니 쳤다구요
밀레시안님 이게 주식이었음 재산 꼴아박고 주거써여
탐라에 도는 썰이 너무 맛있다.....
이대로 간다면 완전 시타를 위하여 엔딩도 가능하겠네 저 소원을 들어준 타레주도 시타였으니까8ㅁ8
밀레에 강림한 아튼 시미니가 너의 밀레시안을 지불하더라도? 라고 한다면 톨비쉬 주저없이 할 거 같지...
g25에서 이미 저지른 전적이 있는 양반이라
중국도 g25 2부 업뎃했길래 홈페이지 놀러가서 주은 알터쨩(❁´◡`❁)
울 애기 정수리에 바보털 뿅 튀어나와있는거 귀여워ㅋㅋㅋㅋㅋㅋ
밀레시안이 알터가 너무 귀여워서 바보털 쪽쪽 빨아도 좋아라 할 듯
리리스: 와아—. 밀레시안이 말한 대마법사님이시구나. 반가워요. 리리스 벌꿀 코퍼레이션 사장 리리스예요. (악수를 청한다.)
멀린: 아, 예…. (악수에 응한다.) …잠깐, 무슨 코퍼레이션이요?
리리스: 자세한 설명은 코리브 계곡으로 가면서 할까요? 워낙 대단하신 분이라니까 작업 장비 지원은 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