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 대밀레시안님,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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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테면 해봐라 이쁜아!!
어디 이 대밀레시안님에게 덤벼보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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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밀레시안을 어레인지 해서, 엘프 마법사로. ...언젠가 완성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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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밀레시안의 초상화를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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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은 언제나 튼튼하다.
완전회복 포션을 물처럼 마시며 어깨위에는 부활을 도울 풍선을 달고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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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밀레시안 마음을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하는것이 기깔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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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아~ 어서 밥 차려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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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내 밀레시안도 존나 추가금의 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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뺩님 밀레시안 그려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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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과 복수의 여신인 제 목소리를 듣기싫다고 한건가요? 밀레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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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관계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프로필은 언젠가 덜부끄러워지면 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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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는시간! 이라서 밀레시안 커미션 넣었던거 올리고 가요🥲 너무 멋진 커미션... 출처는 하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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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에는 역시 따뜻한 코코아죠 (밀레시안 살찌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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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디테일하고 화려한 엔피씨들 의상 보면 이거 또 키트로 팔거나 퍼즐 보상으로 주겠지... 라는 확신과 맨날 밀레시안 패션 독특하다고 까면서 지들이 더하잖아.... 라는 분노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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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 / the Elemental Appren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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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시안의 수많은 변화 중 하나는 판타즘 이전과 판타즘 이후로 나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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