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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그렸는데,,, 주변에서 자꾸 좆됐다 표정이라고 해서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그림,,,
뭐 어떻게보셔도 되니까,,,, 많관부,,,,,
나 자신한테 집중해보려고 노력해봤어.
그런데
어딜가고 무얼해도 네가 생각나.
구석구석마다 네 흔적밖에 없는데
어떻게 널 머릿속에서 지우란거야.
이래도 되는 건가?(글세)ㅋㅋㅋ
이전 회차도 그랬지만, 오늘 회차는 특히나 같은 상황에서 두 캐릭터의 대비되는 생각이나 반응이 보이는 것 같아서 더 재미있었습니다. 기존의 상황엔 이랬을 거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AU의 즐거움을 나타내는 거 같아서 좋아요. 과연 혈전은 어떻게 진행될지...
천연두로 인해 얽은 자국까지 그대로 묘사한 조선시대 초상화들..
생전에 본인들은 이 곰보 자국을 어떻게 생각했을진 모르지만 죽음의 병을 이겨낸 훈장으로 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