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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저물고 있습니다!!
제가 여기까지 있었던건 다 여러분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들,
그리고 오랫동안 저랑 친구해주신 감사한분들을 위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내년에는 더 소통하는 마고가 되겠습니다
진심으로, 같이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
한 번도 303이 복잡한 에피라고 생각한 적 없었다는게 가히 레전드 에피라고 불릴만 한 것 같다. 모든 게 자연스러웠기 때문에 딱히 막히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첫인상은 그렇게 레전드는 아니어 가지고 언급할 때마다 어색할 정도였는데 볼수록 안 질리고 재밌네
-여기까지가 303 재밌다는 이야기
-이 대사도 연관이 있는 것 같았다. (way-path) 라는 점에서 :3
+별개로 피클릭이 쥐에게서 얻은 신체를 이용해 쥐들을 해친 것도 가족에 빗댈 수가 있나? 이건 쥐를 죽여버렸기 때문에 잘 모르겠네
-여기까지는 릭이 베스가 그를 상담에 데리고 가지 않을 거라 판단한 이유에 대해 추측해봤다.
-여기까지 릭이 가족상담을 받고 싶지 않았던 이유를 추측해봤다. (이후도 추측임:3)
-이어서 릭은 베스라면 피클이 된 자신을 데려가지 않을거라고 판단을 했는데, 시즌 2,3을 통해서 봤다시피 베스는 릭이 떠나는 것을 정말로 원하지 않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을 거임.(괘씸하게도 203 떠나려 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