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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둘이 한 그림이조? 이어지는거죠? 그렇죠?
윤승호 퇴근하고 돌아오니 나겸이가 상의만 입고 토선생 분장해서 윤승호가 타이 푸르면서 칭찬해주는거조?? 본격적인 칭찬은 옷벗고 해줄게
+저 넥타이 나겸이가 매준거죠?
오랜만에 25화 보는데 미치겠다
늘 새로워 짜릿해 최고야😎
계속 존경하고 바라왔는데, 왜 제마음을 몰라주세요
이 대사치는 윤승호 때문에 아파트 뿌시고싶다
우리는 이 장면에서 조선 k-광공의 면모를 엿볼 수 있다.
우리 나겸이가 '끼니'를 걸러???!?!!??
밥을 안먹었어???
아무리 윤친놈이라지만 그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 걱정하며 몸소 찾아온 윤승호렸다
나겸이 아무말도 안했는데 "사인해주랴? 아~ 이넘의 인기"하면서 사인해서 쥐어주는 윤승호
그리고 어거지로 사인 받은거 스탭 미스타킴한테 그냥 버려달라는 머글 나겸이
@ByeonDuck_작가님 야화첩 팬아트💕
어젠 윤승호, 오늘은 나겸이.
그래두 둘이 짝은 맞추고싶어서리~🙏🏻
@ByeonDuck_
#夜画帳
#야화첩
#PainterOfTheNight
나겸이 아프다가 눈떴을 때 윤승호보면 다른회차에비해 묘하게 날카로워보임. 예민미 터져버린 듯.
걱정되서 잠도 못자고 살도 빠진거 같음
미안해서 양심의 가책을 느낀건지 아님 왜 이제 일어났냐고 탓하는건지 다른 때보다 표정이 더 살아있음 약간 살벌하달까(나겸이가 무서워할만 함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