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도 지룽이도 넘넘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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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새가 방금 알을 깨고 나왔어
아직 눈을 못떳어 귀여워💛
따뜻하게 품어줘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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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의 작은새..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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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500일!! 😭😭 이제 지룽이 내놔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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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전에 그린 그림 찾아내서 마저 채색했다..... 투표할때 한국에 있었어서 넘 다행이야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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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really proud of you and I believe you will be a shining star wherever you are.
We will wait for you, no worries at all.
See you soon , J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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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작가님의 <무명기>✨

✅완결 기념 '1-14권 세트' 할인 이벤트 진행 중
✅2020.06.15 ~ 07.14
*세트 판매 및 이벤트 기간은 사이트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연재처는 퓨어로맨티카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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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윤승호...... 시름시름......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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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도 아니고 애옹도 아니고 미야웅....💖💖🤦💖💖 (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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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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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받은푸슬이😤진짜... 핀셋으로 집어가고싶다 너무 조구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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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호는 데미안 입덕 난 윤승호 입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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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만나기 삼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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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기만 할 줄 알았던 첫사랑이 진흙탕에 빠지는 순간, 개싸움이 시작되었다. 윤지서는 하승혁을 기필코 밑바닥으로 떨어뜨리겠다며 작정하고 게임판에 뛰어들었지만, 저도 모르게 눈길이 향하게 된다.

어느새 새로운 길이 나 있었고, 그곳에는 정태언이 서 있었다.

▶️https://t.co/MRdJC9pww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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