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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ien_0113 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니까 생각나서 뉴짤 쪘습니다... 댄은 경계 심한 대형견 정도?? 인가 그런 것 같고,, 엘렌,,,,,,, ㅠㅠㅠ 귀여워... 자기도 부끄러운데 엘렌 그러는 거 보면 자꾸 뽀뽀하겠네요...
찾았다 내 안에 플로렌스와 치치(커플링이 아닙니다....)
미오 끝나구든 뭐든,,,, 자기도 사랑하는 사람이 뒷골목에 들어가니 스티비를 글로 보냈는데.... 치치도 그런 류라 생각하면 머리론 납득이 될거임
대신 1순위가 아닌것에 눈물이 나올 뿐이지...
유리선우 . 권유리 평소에는 무표정하거나 미간 찌푸릴때가 많은데 전날밤에 선우와 했던 이런 저런 일들 생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정 풀어지면서 미소띄우는 권유리 보고싶다. 선우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권유리 언젠간 보겠지
김독자....자기도 모르게 어린애들한테 다정한 타입인가(근데 그럴수밖에 없다고도 생각함) 굉장히 담담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는 늘 길영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있었어
김독자 개 구리게 입었는데 귀엽다고 생각하는 유중혁, 자기도 모르게 눈이 멀 것처럼 환하게 웃으며 입으로만 이상하다고 뭐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 내 입가에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아
마엘은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인위적인 웃음을 지운 경우가 많아서 곁에 있는 메이에게 시선이 떨어졌을 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작위적인 미소를 지운 채 쳐다보는 때가 잦다. 혼자 있을 때의 무표정과는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
얘들아.... 사랑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센티 진짜 친절하다....
자기도 죽었는데 바로 뛰어와서 괜찮냐고 물어보잖아,,,
영진무진 쓸데없는 낙서 괜히 생각나서 .. 배기가스 계산 쪽지 봤으면 달라고 다시 돌아왔으면 그것도 웃겼을 듯 영진이도 앞으로 백년 가보처럼 간직할 줄 자기도 몰랐으니 돌려줬겠지
@S0S0_78 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가람이 제 발 저려서 자기도 함냐 당할까봐 찬이 머리 위에 올라간 채 안 내려가려고 뻐팅길 것 같아요ㅋㅋㅋㅋ
폴나레프가 이따금씩 자기도 모르게 죠타로랑 카쿄인 챙겨주는 상황 좋아해ㅎ 맛있는거 있으면 먼저 챙겨주고 좋은건 양보해주고 심부름 갔을때 짐들은 모두 자기가 들고있다던가... 그런 사소한거 좋아햇...ㅎ
애들이 아기 상어 몇 번 불렀다고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아기상어 음을 흥얼거리는 지크하트..... 그러다 아차 싶었는지 금방 방 안은 조용해지지만, 그걸 다 들어버린 대원들은 할아버지 체면 살려준다고 어금니 깨물고 아신 입 봉인해둠
이거 아기상어 부른 거임(지크하트:제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