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말씀하시니까 생각나서 뉴짤 쪘습니다... 댄은 경계 심한 대형견 정도?? 인가 그런 것 같고,, 엘렌,,,,,,, ㅠㅠㅠ 귀여워... 자기도 부끄러운데 엘렌 그러는 거 보면 자꾸 뽀뽀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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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다 내 안에 플로렌스와 치치(커플링이 아닙니다....)
미오 끝나구든 뭐든,,,, 자기도 사랑하는 사람이 뒷골목에 들어가니 스티비를 글로 보냈는데.... 치치도 그런 류라 생각하면 머리론 납득이 될거임
대신 1순위가 아닌것에 눈물이 나올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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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선우 . 권유리 평소에는 무표정하거나 미간 찌푸릴때가 많은데 전날밤에 선우와 했던 이런 저런 일들 생각하면서 자기도 모르게 표정 풀어지면서 미소띄우는 권유리 보고싶다. 선우 생각하면 웃음이 나는 권유리 언젠간 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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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 운동할때 자기도 모르게 멋쟁이 토마토 노래 흥얼거리는 고탁 보고싶다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빠알간 옷을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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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도 잇는데.........이름은 티페 입니다....몰락자 팔 조아해서 자기도 개조해 팔 4개 달고 다니는 헌터,,,,,(퐁님 커미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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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영통 후기

자기도 불고기 로드 보고 자기 짱구라고 올렸던 거라면서 따라해 줌 😭 젓가락 대신~~ 하면서 볼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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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자기도 모르게 어린애들한테 다정한 타입인가(근데 그럴수밖에 없다고도 생각함) 굉장히 담담하고 냉정하게 말하고 행동하지만 그는 늘 길영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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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우리네지 록리가 자기 실력 부족하다고 중닌시험 안보겠다니까 자기도 안보겠다고 내년에 보겠다고 그러고 아이고 애들아 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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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거...원래 쿤 성격이면 쏘아붙일만도 한데 가만히 있는게....평소에도 계속했던 생각이고 맞는 말이라는걸 자기도 잘 알고있다는게 보여서 핫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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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개 구리게 입었는데 귀엽다고 생각하는 유중혁, 자기도 모르게 눈이 멀 것처럼 환하게 웃으며 입으로만 이상하다고 뭐라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니까 내 입가에서도 미소가 떠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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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엘은 자신이 편하다고 생각하는 곳에서는 인위적인 웃음을 지운 경우가 많아서 곁에 있는 메이에게 시선이 떨어졌을 때, 자기도 모르는 새에 작위적인 미소를 지운 채 쳐다보는 때가 잦다. 혼자 있을 때의 무표정과는 다르게 조금 더 부드러운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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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사랑해.........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센티 진짜 친절하다....
자기도 죽었는데 바로 뛰어와서 괜찮냐고 물어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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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무진 쓸데없는 낙서 괜히 생각나서 .. 배기가스 계산 쪽지 봤으면 달라고 다시 돌아왔으면 그것도 웃겼을 듯 영진이도 앞으로 백년 가보처럼 간직할 줄 자기도 몰랐으니 돌려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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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로 변하는 고양이라는 씹덕모에설정의 선구자기도 함
이 고양이 이름은 챠오인데 북미판은 케이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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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헤헤 가람이 제 발 저려서 자기도 함냐 당할까봐 찬이 머리 위에 올라간 채 안 내려가려고 뻐팅길 것 같아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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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앤롭 제이슨의 즐거운 점
다른사람을 홀딱 벗김
자기도 홀딱 벗음

몹시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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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나레프가 이따금씩 자기도 모르게 죠타로랑 카쿄인 챙겨주는 상황 좋아해ㅎ 맛있는거 있으면 먼저 챙겨주고 좋은건 양보해주고 심부름 갔을때 짐들은 모두 자기가 들고있다던가... 그런 사소한거 좋아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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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후민은 자기도 모르게 몸이 반응했다 vs 버튼 눌리면 강ㅎ악짱도 잡는 싀은..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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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아기 상어 몇 번 불렀다고 어느새 자기도 모르게 아기상어 음을 흥얼거리는 지크하트..... 그러다 아차 싶었는지 금방 방 안은 조용해지지만, 그걸 다 들어버린 대원들은 할아버지 체면 살려준다고 어금니 깨물고 아신 입 봉인해둠

이거 아기상어 부른 거임(지크하트:제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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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 변화 새삼 웃기다 하진이 눈 비밀 처음 알곤 가치로 전환부터 하던 애가 어느새 륜 눈치 살피고 있다는 점이ㅋㅋㅋㅋ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륜친놈 되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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