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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 중 한장면...
너무..그려보고싶었습니다.
혹시 불쾌하시거나, 원치않으신 경우 바로 삭제하겠습니다. https://t.co/urKknA7hYN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가비지 타임의 김다은을 좋아하십니까?
저는 김다은씨의 이 장면이 너무 좋은 나머지 몇 번이고 그리고 싶은 마음에 69000원짜리 손 소재를 구매해버렸습니다.
〈The Blood Moon〉 5화 중 작업하기 즐거웠던 컷들 올려봅니다! 목욕탕 장면이었는데 팀원분이 그림에서 비누향 난다고 해줘서 뿌듯했어요🥹
Original images of cuts from episode 5 of 〈The Blood Moon〉 that I enjoyed coloring🛀
Manta🔗: https://t.co/g1B0vABHQK
@pickleforstony @mangoes13 이름은 기상호고 국산 농놀 쥔공입니다 이런 느낌으로 생겻어요,, 왼쪽 눈가에 눈물점 있는게 좀 특징인듯 등번호는 6번..? 그림러 아니라 먼 장면으로 드려야 그리기 편한지 잘 모르겟어서.. 👀
전에도 얘기한 것 같은데 전 잔불 1화가 네이버에 처음 뜬 날부터 바로 봤거든요. 그치만 덕질까진 아니고 그냥 꾸준히 보는 월요웹툰일 뿐이었는데... 정육점 배경의 와론이 지우스 찍어누르던 그 장면이... 그만......
별미님 표지가 그 그 그거 같아요.
데즈카오사무의 애니라던거 그시절애니에서 추억이나, 결정적장면에서 하얗게 바래는 그 표현을 아주 환상적으로 그려 놓으신거 같다구요
먼지알죠 그거그거(손짓발짓) https://t.co/9RrjvNLp9Z
샤잠을 외칠 때 빌리와 캡마가 겹쳐 보이는 아이코닉한 장면은 언제부터 나온걸까
레거시 되돌아보기
1️⃣ 샤잠 1973 (40년대 오리지널과 동일)
2️⃣ 샤잠 뉴 비기닝 1987
3️⃣ 파워 오브 샤잠 1995
4️⃣ 컨버전스 샤잠 2015 https://t.co/YQfiHxYy5L
디코 작업뱅 하고있는뎈ㅋㅋㅋㅋ
이거 그려주셧어요ㅠㅠ
불연 정후하린이 러브러브 하고있는 장면 그리는중인데
그걸 지켜보는 뱅송사람들
미쳤나봐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
에구님의 상뱅 소설 365초 중편에 나오는 장면 중 하나로 팬아트를 그렸어요... 진심 장면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영화 흐르듯 상상이 되는 갓작 그자체...
아아 아름다워 다들 읽어보세요 최고의 소설 https://t.co/NaHHN1YC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