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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나이스 네이처
성격이 소시민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 그리고 그녀는 정말 멋진 무스메야
스토리가 존나 감동임 항상 난 콩라인도 아닌 브론즈입니까 야레야레하다가 토레나 나도 나도 1등할거야..!!! 하고 각성하는 장면
아 오타쿠로서 이건굉장했죠.
승부복도 깔끔하면서 포인트 강조 천재적
다른 얘기인데 <여름방학>은 2017년에 그린 만화인데..
7년동안 '참교육'이란 단어에 보복이나 복수 같은 의미가 새로 붙어서 이 장면의 대사가 약간 어색하게 보이네요^^;
새삼 오래 전에 그린 만화구나...
그럼에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프닝 유메씬의 저 손같은 부분이 총이라도 맞은 것 처럼 이상해서 분석해봤는데 저건 손이 아니라 목도리인듯.. 호시노, 시로코 과거회상에서 호시노가 목도리를 유메한테 물려받은 것처럼 이야기했었는데, 아마 저 장면은 유메가 남기고 간 목도리와 방패를 연출한 게 아닐까 싶다
마리아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를...모르겠음 그래서 걍 주지태 죽이는 짝사랑을 하고 있구나 정도의 감상...
마리아 행보 보면 지태한테 미안한 감정+어떤 인간적 호기심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잠든 주지태가 성장통 앓으니까 쳐다보는 장면도 있었고
전 솔직히 이 장면에서 왜 역안이 이런 모습으로 나온건가 했거든요
이때 모든걸 떨쳐버린듯한 지태도 아직 시체굴에 머무른 상태였던거임 모든걸 이겨낸 척 하지만 같이 나가야할 상대가 시체굴에 남아있기에
별개로 양측 합의는 마치셨는지..? 장면 다음에 현걸이랑 적두 보여준거 보면 둘이 뭔가 거래한거 같긴 해요
아마 유료분 이현걸이 전부 내가 설명할게<-이건 이때 적두랑 한 협의 내용에 대해 다 깔테니까 적두 죽이지 말고 있어봐라에 가까울듯(정말 개인적 추측임)
https://t.co/6jIoklQV2z
'유럽의 무술 : 피로 그린 역사' 中....
아서 왕 전설, 미노타우로스를 그린 장면인데 알아봐주면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