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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비슷한 게임으로 괴혼이 자꾸만 떠올랐는데, 괴혼이 게임이 워낙 재밋고 짜임새도 좋았어서 실망감이 큰 것도 작용한 것 같다. 괴혼을 안해본 사람이고 어른의 건조한 농담을 좋아한다면 추천해볼만도..(그치만 한국 번역퀼 좀 많이 안좋습니다) 아, 플탐은 제법 짧은 겜입니다.
❄️
난 이제 끝없이 슬퍼하며 살아가야 하나요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은 작아지지 않을 것 같은데
왜 난 찾아온 사랑이 하필 이런 사랑이죠
|김조한, 사랑해요
🎁 맛동산님 (@matt_dream_01) CM
아마도가 초조한 모습 보였을 때 카타스케는 왜 그러냐고 묻지만 아마도를 의심하지 않고 금세 신경 꺼버리지만
스미레는 끝까지 아마도를 신경 쓰고 의심하기 시작했다는데
진짜 너무 좋아♡
우리 아기 통찰력 최고🥰
과제 때문에 배색 급조한 거라 고칠 수도 있는데 우리 자칭 백작인 유사체리 망령님 보실 분
자기가 데코용 체리젤리인 걸 모르고 진짜 체리라고 믿으며 스스로에게 프라이드가 매우 강해서 허세도 심한 편
근데 허 찔리면 발끈하고
제가...진짜 좋아하는 캐가 있거든요 빅터 만차라고 마블 코믹스 캐인데요 어차피님들아무도안볼거아니까 내가 좋아하는 설정 풀자면 얘가 울트론 아들이에요 어벤에게 장렬히 패배한 울트론이 창조한...얘가 성인으로 성장하면 어벤져스를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캐인데
갑작스럽지만 내가 카네나이의 좋아하는 점은... 눈은 피곤해져도 입은 계속 웃고있다는거...프로필에도 얘는 절대 집안사정때문에 어두워진게 아닙니다를 엄청 강조한듯...ㅋㅋ(어두워지면...그거잖아... 불행서사 노린것같잖아...내가 카네나이에 집중한 부분은 가난이 아니라 자낳괴였음)
백몇십 알티에 130넘는 마음 찍힌 야매비숍도트...
학원가야해서 급조한건데도 반응이 넘 뜨거워서 놀랬다 😯
아 MBH루트에서 개조한 오른팔맨이랑 헨리가 스벤 있는 곳으로 쳐들어 왔을떄 스벤 반응 너무 귀여워,,. 화들짝 놀라는거 봐ㅠ
첫번째 컷에서 과연 무슨 생각을 하던 중이었을까 뭔가 자기 손톱 보고있는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ㅠㅠ
017 🌹
<녹의 꿈> ❤❤❤️
다른 BL 작품들과는 확연히 결이 다른 작품. 단편적으로는 참 포카포카한데 '인간을 개조한 사이보그'라는 소재가 작품을 다른 방향으로 읽게 함. '꿈'으로 표현되고는 하는 사이보그의 내면이 제법 귀여워서 비인도적인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힐링물(...)로 분류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