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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최애취향 뭐지 섭이는 이제 장발남캐의 기준에 들어가지만.....마틴...섭이랑...주근깨잇는거밖에 진짜 없다구..... 성격도 완전 달라 섭이 꺼지라그러고 호로새끼라고 욕하는데 마틴은 모두들 정말 잘해줬어요! 아니묜 아쉬운 전투였네요..한다구
안나는 초반에는 그냥 공순이인것에만 초점을 둬서 그닥 신경쓴부분은 없었음 몇번의 리녈을 하면서 55가름마에서 한가닥 빠진 머리카락이랑 주근깨, 청록색 초커를 필수로 그리기 시작했고 되도록 다양하게 리녈하려 하지만 기본은 팔다리 노출인듯. 3번째 반신을 기준으로 하려하는 편
오랜만에 그린 클리브는 어릴 적 모습 낙서. 애기 때에는 주근깨 있다가 나이 먹으면서 점점 옅어진 거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번에 수트트입은 녹티스 그린 다음에 그리고 싶었던 조금 프리한 복장의 프롬프토.
주근깨가 제일 그리기 힘들었습니다. 옷 드럽게 못입혔다 하셔도 할 말 없는게 그린사람이 패션테러리스트라...
얼굴이 이쁘게 나와서 크롭샷도 같이 올려요.
그러니까 원본은 이런데 인쇄가 이래서 손으로 다시 깨를 넣었어요...
그러므로 주근깨가 매우 랜덤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구매 원하시는 분은 참고해 주세요(깨는 번지지 않는 직물용 마카로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