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미히코 천둥 무서워하는게 공설이라며...? 오타쿠 망상회로 불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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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소리가 딱히 무서운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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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펭귄 천럭점

점보는 너무 큰 터라 도중에 잘렸다. 럭키는 실수로 키가 천둥보다 작게 되었는데 수정하기 귀찮아서 그냥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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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싱틀사용))
🍟: 천둥 버거는 카미나리몬 컴퍼니의 가장 중요한 재산이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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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하..... 진짜 너도 나도 돌아버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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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돌에서,,,하염없이 천둥형만 기다리고 있을 영걸이를 생각하면 넘 주인 돌아오길 기다리는 댕댕이가 떠오르고...
막 삑삐삑 도어락 소리 들리면 우다다 뛰어나가서 꼬리 휙휙 흔드는데 문 열리고 히터 들어오는거 보고 시무룩해져서 자기 자리로 터덜터덜 돌아가는 영걸이 생각하니 진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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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왕의 머리를 번개 마크로 설정한게 그런 이유임.
-삼국유사에서 나오듯 태어나기전에 재능을 보였고
- 삼국사기를 보면 태어날때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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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아 행복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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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면 히터가 진수를 직접 천둥팟에 꽂아넣은건데 뭘 위해서?라는 생각을 함. 히터는 천둥을 고객님이라고 부르며 거리 유지하는데 알게 모르게 신도림을 잡을 대항마로 키우는 거 같기도 함. 타디처럼 대놓고 칼로 삼기보다는 어떤 가능성을 보고 키워보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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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방?)) 천진으로 트레틀(@ Jeong_Gildong님 트레틀 사용)
예전에 찬님이 풀어주신 뱀파이어 천둥이랑 인간 진수 썰이 생각나서 트레틀로 그려봄. 뱀파이어인 거 숨기고 뱀파이어 혐오하는 인간인 진수랑 친구됐다가 들켜버리고... 이러저러 하는... 갓썰 이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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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봐ㅋㅋㅋㅋ 계속 완빵 내면서 한손, 천둥네 쪽에는 기회조차 안 주고 혼자 쳤음. 진수도 더이상 시간 끌 여유가 없단 걸 드러내는 부분이라 생각함. 빨리 왕눈이를 끌어내서 자신이 6년간 계획해 온 복수(라는 이름의 용서)를 해야하니까... 이 정도로 판 끌어가는 게 가능한 타짜란 게 너무 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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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천둥네는 영문을 몰라서 ? 띄우고 있고 진수는 왕눈이 아닌 다른 애가 나와서 ... 띄우고 있는 거 같다. 보니까 진수가 한손 나오기 전부터 타짜란 거 티 팍팍내고 저 후드 위협하고 있던 거 같은데ㅋㅋㅋㅋ 왕눈이 끌어낼 미끼를 던졌는데 다른 애 나와서 ... 하고 있는 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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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천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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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훗 난 말이야 천둥이가 머리 만져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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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불명의 애기 진수+천둥,땡전
땡전 더듬이 한번 뽑고싶게 생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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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다이...와꾸가 정말 늠름하게 자랐구나 처음에는 천둥벌거숭이 같았는데 함께 지내다보니 어느새 남자가 되어있었다는 소꿉친구 첫사랑 기억개조 뚝딱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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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흘리면서 말더듬는 진스 너뭊좋음 이악문럭기돛너무좋음 킥하그 웃는천둥이도 너무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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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님()과 함께한 2인합작!!! 영광이었습니다!!ㅠㅠ
동네사람들 찬님이 칠해주신 진수랑 찬님 천둥이 선화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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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퓸님 대박적...빨리 자랑하러 왔음.............. 2인합작 어쩌다보니 천둥 진수. 대박적입니다.다들 퓸님 그림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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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진수 저렴퀄로..아 더이상 못 그리겠다 귀찮아..... 둘이 알콩달콩하기나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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