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호에게 던진 원희의 한 마디!!
<순혈의 군장> 76화 업데이트!
https://t.co/0LOJsBLrF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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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으로 그리던 마기로기 마법사 올려보며..... 사서문호에요 아직 3계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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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그랬어 221호에 제가 그린 단편 만화 <걱정하는 마음>이 실렸습니다! 꼭 해보고 싶었던 작업인데 영광 또 영광..🥹 부디 어린이들이 재밌게 봐주시면 좋겠어요(어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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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lD: 2477
이름: Lee Seol (이설)

해양환경보호에 관심이 많은 소녀
최애 아이템은 고래패치가 달린 점퍼. 해양환경보호단체에 후원하고 받음. 일회용 플라스틱컵을 안쓰기 위해 항상 보온병을 들고 다님.
꾸미는걸 좋아해서 색조화장을 즐겨하고 타투를 새김. 눈 밑 점 두개가 매력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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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5호에!> 2차창작 팬만화
<또 오세요 305호에!> 3화: https://t.co/5uA6wDOe7x
(※500p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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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전 합 맞춰보는 카이와 호에미~ 대충 합의하고 어떻게든 살살 쳐보려고 노력은 했으나 너무 경쾌하게 깡~ 소리가 난 나머지 정적레전드............. 이미 몇 명은 웃참 실패했는데 앵글에 안 걸려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중일 듯
그시각 김카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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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에 반인반수…?적인 표현을 넣고 싶었습니다
유테에 채색을 하는게 어려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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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 옆동네 구미호 얘기를 들었는가?
눈동자는 황금빛으로 빛나고 얼굴은 여인과 헷갈릴만큼 아름다운데 자세히 보면 꼬리 아홉개가 달렸다고 하더군
근데 이상한건 그 구미호에게 홀린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도 다치지 않았다는걸세
모두 그저 꽃 한아름을 안고 돌아왔다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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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5호에!> 2차창작 팬만화
<또 오세요 305호에!> 2화: https://t.co/y6RBUGUnra
(※500p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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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오세요 305호에!
영업 겸 캐릭터 간단 소개

김정현: 이성애자 but 동성애자에 대한 흔한 편견을 가진
김호모: 나 게이야~ 사실 거짓말! 근데 나 게이마쟈ㅎㅎ 속음? 개구라뿡? 나진짜 게이인데? 아니지~롱~!!
오윤성: 게이로 소문난 이성애자
오윤아: 성정체성 부정 중인 레즈비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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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호에서 사령관과 가장 친근하게 지냈던 인원 중 한 명이 있습니다

무슨 일이 일어나도 호탕하게 받아치면서 농담 삼아 잠자리 이야기로 사령관이 곤혹을 치루기도 했죠

어떤 일이 일어나도 그녀의 눈에서 눈물이 나는 일은 없을거라고 부대원들은 말했습니다

『사령관이 죽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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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 호에서 가장 밝은 존재를 찾으려고 하라면 하치코를 꼽을 겁니다.

누구와 만나도 매일 밝게 미소를 지어주며 흔드는 그녀의 꼬리는 평생 멈추지 않을 것 같았습니다.

『사령관이 죽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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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의 칸은 오르카 호에서 가장 용맹한 전사 중 한 명이었습니다.

강인한 정신력과 초월적인 무력을 가진 그녀를 쓰러뜨릴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었죠

『사령관이 죽기 전까지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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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님의 병을 고칠 신통한 약초를 소유한 자를 찾아간 자라선생.
그러나 그들은 악명높은 부부사기단 달나라 옥토끼부부였으니...🐰

결국 자라는 약초는 커녕 가지고있던 소지품까지 다 털려버렸고
급기야 지나가던 묘희와 인호에게 도와달라고 부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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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한지 100일을 맞이한 버츄얼 스트리머 최미호에요!

100일 기념으로 트친소를 돌려봐요

즐겁게 게임하려하고 술에 진심인 v에요! 합방하는 거 좋아하고 트위터에선 여러분들과 친하게 지내려하기에 트윗을 자주 써요

RT위주로 선팔로 찾아갈게요
잘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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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미호안에 봉인돼 있던 초코 구미호의 힘이 풀려나 버렸어요!

이 힘을 다시 봉인 할 수 있는 사람은 사령관님 뿐이에요!

서두르세요 너무 늦으면 오르카호에 있는 모든 초코가 사라질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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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공부하기 싫어서 끄적인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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