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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_칭찬_해주세요
요새 왠지는 모르겠는데 자존감 자신감이 너무,,, 떨어져갖고 힘들어요 그림도 손에 잘 안잡히고,, 그리는 데에도 시간 엄청 오래걸리고ㅋㅋㅜㅜ슬프다
뇌청 귀신 수룡이와 대학생 남궁구
혈마로 죽은 백수룡 남궁수랑 같이 저승갈라고 주변 맴돌다 남궁수가 얼마나 힘들어하는지를 다 봐서 승천 못하고 남궁수 환생체 찾으면서 떠돌아다님
현대에 환생한 남궁수에게 나타난 귀신 수룡이
무슨 사이었는지 제대로 말해주지도 않고 언제나 헤실거리기만하는
여노가 상제 시절 버릇이 힘들어도 참는거라서 죄책감을 가지고 있러도 내색하지 않았나 본데....
이런걸 보면 얘도 계속 투닥거리긴 해도 나름 후대들을 아끼고 있는 것 같음.... 손자들 보는 어르신의 마음 아닐까
그래서 사태가 이지경이 되고 애기들이 저렇게 되고 나니 내가 몸을 사리며 숨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