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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메이데이, 나도 데려가줘
애틋함도 나락도 끌어안고
메이비, 너는 이제 곧 거기
「만나고 싶어」붉게 사랑을 그리고 있어
꾸렝이네 세계관중에 인외 회사 같은데 거기 기반(?)캐 둘...
((취향 너무 확고하게 보임))
이름은 텐이랑 베인
현장직이랑 경비원..(그렇게 안 생겼지만 그렇다고 칩시다)
하폰의 복식의 중요 포인트는
상의를 단추나 지퍼 같은게 아니라 브로치 같은걸로 고정하고
장갑이나 양말(?)에 발톱 구멍을 뚫어놓고 있단거...
거기다 추운곳에 살다보니 옷이 대체로 두꺼운 편.
이쪽은 반대로 치마보단 바지를 주로 입는데 치마를 아예 안 입진 않음. 바지가 대세이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