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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때처럼 길을 잃은 용사님이 용검전설이 아닌
"환상나무" 게임으로 들어가면서부터 스토리가 시작됨.
바닥이 온통 까만 낙엽으로 쌓여있어 다음 스테이지로
돌아갈 길조차 보이지 않는 상황.
-이쯤 되면 이젠 일부러 길을 잃는 것이 아닌가 싶군….
-여긴 무슨 게임일까요?
아 안구사 이러는거 개인적으로 좀 반칙인거같다
진짜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닌가
기본의 외강내유도 좋은데 이런식으로 자꾸 귀여움 어필하면 심장에 안좋은데
휴가센세 너무 큐트포인트 정확하게 찝으신듯
안구사 너무 사랑스럽다 진짜 어쩜 저러지
미카갤에서 가져왔어용~
자캐 파티..드레스....................응.....................드레스 그리는건 영 아닌가봐....그냥 인체가 문제야..
어찌보면 트위터하는 우리들이 가장 동질감 느끼는 인형 목도리(마다라 미도리 무대리 민대리)
근데 그와중에 쓰는 핸드폰 기종이 폴더폰이라는게 좀 갭모에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