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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 히르첸베르크의 <파문당한 스피노자>(1907)+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스피노자 동상
동상에 있는 새는 앵무새입니다. 네덜란드로 이주 온 이방인들을 뜻한다고 들었어요! 스피노자도 박해를 피해 네덜란드로 간 포르투갈계 유대인이고요.
비둘기 브러쉬로 보인다고요? 착각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레이놀즈 작품은 아마 이 거죠...? 머리 길이나 옷 모양 때문에 '기도하는 소녀'라는 이름으로 알려졌지만, 잠옷 입은 남자아이입니다.
<어린 사무엘>, 1776년, 프랑스 뮈제 파브르 소장.
개인적 의견
아무리 봐도 사무엘도 엠버님 그림 맞는 거 같은데... 어째서인지 인별에 안 올라옴. 스포일러 때문에 그런 듯
아니 진짜 농담 아니고 채색기법, 특히 코와 눈쪽 보면 빼박이라니까
어라? 사무엘이랑 티모시 내 갈녹 댕댕이들 비교해보려고 픽크루 붙여봤는데 사무엘 초반 설정 흑발이엇냐?? ㅋ ㅋ ㅋㅋㅋ ㅋ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ㅋㅋ
내가 사무엘과 룻으로 컴션을 제법... 넣었구만요... 투샷을 많이 넣었네. 젊었을 적/ 나이 들었을적/ 사후 부활 골고루 넣었음.
(순서대로 요요님-> 납갬님-> 이한님 컴션)
#흐드러지는_벚꽃아래_흐드러지던_그들의_사랑
#모든_게_거짓이었어도_그의_사랑만큼은_거짓이_아니었어요
올해는 벚꽃이 늦는군요,,
어쩔수없이 작년 사진을 재탕합니다
진짜거짓말같은사랑을하는..했던..교장부부! 언젠가 사무엘이 설현에게 거짓 없는 말을 건네는 날이 올 수 있을까요?(운영자?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