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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사람을 잃고 눈을 다친 쿠로코. 어느날 나타나 네가 갖고싶어 그를 죽였다고 감정없이 얘기하는 여우요괴 키세가 보고싶었..
는데 왜 갑자기 구미가 된건지는 모르겠다(의식의 흐름
@sojinsammy
존자리 똑똑...
새벽에 존자리 이쁜아가가 떠올라서 그려봤단...
(이쁘니 낸내한테 치이나)
근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8-8)(됴륵..)
난 피 상의의 줄무늬가 어떻게 생겼는지 외우려고 시작했을 뿐인데... 모르겠다 크아아
제가 다시는 감히 피느님의 옷을 가볍게 보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