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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개뻘하게 지인이랑 수인맥한조 2세 썰풀면서 망상나래짓 한건데...모르겠다..내 안의 맥한조는 애는 5명은 낳았기에 더있을거다..(?)약간 풍성하고 부시시한데 부들한 느낌(조나
다음에 뭘 그리지 하고 생각해보다가
괴물과 소녀를 그리면 좋겠다! 해서 이것저것 그려보다가
왠지 모르게 괴물과 소녀에서는 좀 벗어난 걸 그리게 될지도 모르겠다
제가 원래 딕슨이랑 존이랑 쌍둥이/형제물에 환장을 하는 사람인데요.. 요즘 계란님이 그 뽕을 가득채워주셔서 행복합니다... 졸려서 무슨말을 쓰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