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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의 소설 '밀회'는 흔히 등장인물의 심리묘사 보강이나 라라아의 과거사 등이 주로 얘기되지만, 그 진정한 의의는 '다리 따위는 장식입니다'라는 개념을 토미노가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인간형 병기의 특징을 최대한 활용했던 샤아는 다리가 없는 기동병기에 불안을 느꼈다고.
@화려
화...려. (멈춤.) 어려웠지만 고민끝에 이 네명으로 보여드립니다!
공설 화려한 미인들!
리베르 파테르 (화려한 기생오래비 유사호스트)
리퐁스 (그냥 예쁨 그냥 화려함)
우주 (내캐중 제일 열심히 꾸미고 화장하는애)
조백연 (퇴폐캐지만 묘사적으론 제일 화려하고 예쁜 아이돌 가수)
개인적 생각. 내 그림이 호불호가 확실하게 갈리는 결정적 이유
1. 여캐는 전부 슬렌더하고 길쭉길쭉하게 그린다. 그러면서 가슴은 디지게 큼.
2. 일부 신체부위의 묘사가 지나치게 자세하다. (발, 다리/ 특히 컬러의 경우 더욱 부각됨)
하지만 고칠 생각은 없음. 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BIN_오늘의_낙서
후드티 모작 / 양맑음 후드티....
이런식으로 모작하는거 재밌다 약한 개체들 이런식으로라도 한번씩 해봐야지ㅠㅠ (이렇게 죽을때까지 개체묘사만 하고 마는데.........)
Lucian Freud: The Self-Portraits
(Museum of Fine Arts BOSTON
March 1–May 25, 2020)
수십년에 걸친 루시언 프로이드 자화상.
“그림은 불가능한 약속과 피할 수 없는 실망에 대한 눈부시게 밝은 묘사이다”
https://t.co/bTiRWyxgoU
봄툰 데일리프랑스 제가 정말 조와하는 웹툰이거든요 보라색 연노랑색 활용도 심리묘사도 이런 공간연출도 너무좋고....울컥도 많이하였다네 ㅜㅜ https://t.co/Zsi4MPGlP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