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머리카락 작업하다가 중간에 갈아엎고 다시 쌓는중... 좀만 쉬다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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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07.
제가 또 예전에 칼단발캐 서치하다가 너무 예뻐서 갤러리에 고이 저장해둔 게 있죠 이름은 모르지만(한자..모름...) 이 언니 짱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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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다가 알았는데 둘 다 왼쪽에 장식있는 거 귀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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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숙제 하고 낙서하다가 보니 머리카락만 채색 끝냄.. 사실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칠할 생각이 아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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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아 이거 나중에 그려봐야겠다'같은 구상이나 욕심이 거의 없으니까 모처럼 낙서할 때도 뭘 어케 그리지 하다가 시간 다 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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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ken ID :632
-이름 : 강수진
- 지금은 40대 두아들의 엄마인 강수진은 집안청소를 하다가 우연히 대학교때 친구가찍어준 사진을 발견하고 추억에 잠긴다. 대학교 신입생이었을때 수진이는 밴드동아리에서 베이스기타를 맡았다. 그녀는 주로 메탈리카, 정경화등 롹음악을 크게듣는걸 즐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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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붕인거같아서 고민고민하다가 트레틀로 유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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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처음에는 오타쿠 니즈를 파악 못하다가 기반이 잡힌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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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더라
올린적있던가?
피크루하다가 해놓고 부끄러워서 못올렷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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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섬네일 느낌으로 그려본 것들
+진행하다가 멈춘 콘티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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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친이 부탁해서
반깐 타츠미 그렸음 캬하하
묘사 하다가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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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왕눈 아닌 세로왕눈 분내뾰족귀..
작업하다가..15깅으로 만들려고 잠깐 짬내서 그렸다(˘̩̩̩ε˘̩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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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하다가 개뜬금 재빅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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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그냥 여따가 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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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정리하다가 데데읜화했던거 발견했는데 최근거랑 같이 두니까
발전하긴 했구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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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하다가 예전에 그렸던 카즈하가 생각나서 은근슬쩍 이쪽에도 백업!(。・//ε//・。) 히히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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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보단 뭔가 복슬하다가 아니다가 그렇다고 커비세계관에 맞질않는거같은 그런느낌이 혼돈화되서 머리가 아픈 그런느낌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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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하다가 일탈해버렸다
자다깬 잭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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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향 기준이 뭔지 생각하다가 혼란스러워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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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작 하다가 낙서 하고싶어서 옛날 자캐 그려봄 앤디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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