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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으로 부딫혀서 속말 꺼내게 하것냐.. 이거 보고 진짜 형용할 수 없는 감정 느꼈음. 천둥에게 한 말 꽤 매정하다 생각할 정도였는데 오히려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천둥이 진심을 보지 못했을거란 생각이 들었다. 분명 그래 내가 그녀석들을 버리고 혼자살아남았다. 하고 긍정하기만 했을듯
잇솔잇
그대의 눈을 보고 있으면 다른 생각이 안나
좋은 것만 떠올라 그건 사랑일거야 우린 운명이었을 거야
https://t.co/Mld6tKsCCJ
마연님......소재로...어쩌다보니 그리게되었습니다..
제가 연성할생각이 1도없었는데...
마연님 무서우신분....ㅋㅋㅋㅋ
https://t.co/qB5jB55v2u
전신으로 하는게 나을까? 애당초 목적은 하나의 큰 일러스트였던터라 따로 그릴 생각이 없었는데 쿄사야만 레이어를 따로 두다보니 다리가 없는 빈공간이 너무 어색해졌다. 따로 전신을 그리더라도 완성본에선 히다마리 스케치 캐릭터가 하반신의 대부분을 가리기때문에 무의미하지만 어쩔까..
처음 그렸던 아호그는 오씨 삼을 생각이 없었던 걍 캐릭터 디자인 그림이라 아호그 전신을 새로 그림! 디쟌이랑 색배치 아주찌끔 바뀜
남은 두자리는
브로냐 설원 저격수
키아나 성녀의 기도
증폭자리가 아닐까 생각이드네요.
다만 검메이증코가 2.8 에 시작해서 마지막으로 총키증코가 3.3 에 나온걸로 보면
바로 연달아서 나오지는 않을것같아용.
여러분들 생각도 어떤지 궁금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