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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 미카... 슈는 사상누각 들으면서 마리오네트 생각하면서 그렸다. 방송사고 나서 음악 뚝 끊기고 구발키리 애들 엉망진창인 목소리의 노래가 울려퍼질 때.. 근데 정말 엉망진창이로구나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나의 발키리 이러고 있을 것 같아. 시대에 뒤쳐진 바보는 나였구나 하면서...
시대에 맞게 조금 손본 박쥐 시스터즈.
쌍둥이라는 점을 강조하려고 몸 색을 똑같이 바꿔주었다. 갈기를 좀더 이쁘게 해주고.
그게 다여. 뭘 더 바래
안즈...안즈...나의 안즈...
넌 시대를 너무 앞선 주체적 여성상 히로인이었어 이렇게 똑똑하고 자기가 좋아하는 것 앞에서 당차고 꿈 이루려 능동적으로 행동하는 여주가 폄하되다니 부들부들
사진이 없던 시대, 초상화는 왕족이나 귀족만이 남길 수 있는 특권이었다. 당대에 가장 큰 권력과 부를 누리던 사람들의 흔적은 나비의 허물처럼 덧없다. 그 덧없는 연약함이 왜 그토록 아름다운지 모를 일이다.
Sissi Empress (1854~1898)
by Franz-Xaver Winterhalter (1805-1873)
그나저나 칭탄은 어떠세요 파랑파랑한게 블제님 1차면접은 통과할거 같은데..! 1000년전 냉동고에 갇혀있다 지금 해동된거 같은 시대착오적인 개그함이 매력적인 친구에요
“Magnetic 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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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너툰에서 연재하는 가상조선시대극 19금BL웹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연재중입니다. 주문만 부르면 나타나서 놀아주는 문란한 딜도깨비와 강직하고 철벽 잘 칠 것 같지만 실은 외로움을 많이 타는 홀애비 사또의 에로맨스(..) 2부완결이 머지 않았으니 많이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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