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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고래] 후기그림 1112 범호빈 페어 세미막
근병태 애교 ㅠㅠㅠ 너무 귀여웠다 ㅠㅠㅠ
ㅠㅠ 너무 많아서 다 정리 할수 없는것 ㅠ 여기까지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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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리코 낙서 오늘은 여기까지. 과연 완성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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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너는 여기까지로다..
할게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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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시간 날떄 마다 쪼금씩 그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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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개인작. 오늘은 여기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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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이 기억안나서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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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있는데 일단 마르세우스가 많고... 여기서 더 위로 올라가면 브레이즈나 그룬왈드도 있는데 그쯤되면 4년동안 발전한 그림체의 역사같은거 하게되니 여기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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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전전전생부터 나는 널 찾아다녔어
그 서툰 미소를 쫓아 여기까지 온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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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0
오늘 진자 그림그리는데 집중이 안되어따(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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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ssions Art by.
배경 부분에도 욕심이 있었지만 캐릭터 강조를 위해 여기까지 그렸습니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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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아...더 괴롭히고싶은데 슈바 손이 안따라주네...흑흑부끄러워하는스카보고싶다...수치스러워하는...그런..../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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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번 주말은 여기까지!
기초칼라는 넣었고. 디테일하고 인상 잡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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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은 뒤부터 넘나 졸린 것. 에라이 모르겠다 오늘은 그냥 여기까지만...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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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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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용으로 그린 레이코가인데 아무리 만져도 수습이 안되서 그냥 여기까지 하기로(코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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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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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따뜻한 코코아의 계절이 그립다...
염치 없는 탐라 도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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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래경공모는 어뜨케 처리할까나.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수강신청... 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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