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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9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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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올렸는지 기억안나니까 일단 걍 올림
내스급 덕질그림'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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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아아! 감사합니다! 8▽8
아기 진수를 좋아해주시니 정말로 기쁘네요! 디저트 접시의 진수는 장식이라 마시면 천둥에게 혼나니 눈과 손으로만 귀여워해주세요 대신 제 하트를 드리겠습니다💞💞💞💞

필요없으시다면 그저 죄송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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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7일 | <데스 오어 파라다이스> 리디 기다무 공개🏝️

빙글거리는 말투에 망나니 같은 행동.
불온할 정도로 잘생긴, 사채업자 주신도.
고여 있는 연못처럼 파동 없는 삶을 살고 싶었던 해림의 삶을 흙발로 걷어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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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케베 : 형, 나 백수 시켜준다며 >> 웹소설 "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의 알베르 크로스만 X 케일 헤니투스 배포전 홍보 전단지가 배치 되었어요~ 다른 분들을 위해 꼭 필요하신 수량만큼만 가져가 주세요~🙇🏻‍♂️

🗓 2020년 9월 19일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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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나니까 희시니나 괴롭혀여겠다 /심드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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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뛰고나니까 자캐만 그리고있어 망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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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 그런건가요 ㅋㅋㅋ 뭐든 생일 기분 나니깐 괜찮겠죠 ㅋㅋㅋ(맛있어 했다구 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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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전에 첫시리커뛰는데 다정순진폭신강아지상남캐냇다가 너무 다정해서 흑막같다고 의심받아서 죽은적있음 그때야 울엇지만 돌아보고나니 좀 즐거웟다 오너님 그때 수상하게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뒤로 저는 진짜 대놓고 흑막상캐를 내는걸 즐기고있어요 이야 이게 제 취향인걸 누가 알앗겟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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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 케일 헤니투스

본인이 망나니라고 생각하지만 사람들에게는 영웅이라 불리며 위험한 일은 다 자신이 떠맡으려 하는 희생적인 캐릭터 라네요

다른 이들에게 영웅으로 불리는 친구 매끄럽게 빗어내린 붉은 머리카락이 매력적입니다 어깨위로 내려오는 머리카락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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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그리고 나니 이 엄청난 허전함 어쩔거야 간단히 그릴꺼라 다짐은 했지만
하지만 퀴렐과 기사님 그렸으니 만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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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상에서 사련이 입은 옷이 첫만남 의상은 아니지만 넝마같으면서도 하늘하늘한 저 옷도 만들어보고싶다.
작품을 읽기전엔 내가 화성(붉은옷)에 당연히 끌릴줄 알았는데 초반부를 읽고나니 사련의 컨셉에 더 끌려서 의아했다. 전혀 취향이 아닌 타입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취향은 늘 변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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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Theme : 𝑫➷𝟗
➷ 기메 ()
⇢ 머릿속으로는 정말 많은 상상을 해봤는데 막상 작업을 하고 나니까 자신의 부족한 점이 어딘지 정확히 알 수 있었어요. 앞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도록 노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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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구운 읽기 전에 러프해놨던 판라님 커미션..ㅋㅋ 읽고나니 인상 완전 바껴서 다 엎고 다시 그리겠다고 말씀드렸음. 지금보니 너무 웃긴거에요 어느부분이 특히 그렇냐면 이때가 딱 주구운을 읽기 전에 내가 '정령사'하면 느꼈던 그런 이미지라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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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인데 그리고나니까 두번째짤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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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테로로 먹으면 더 맛나니까 드림에서도 등애른이 기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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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왜 그리고 나니까 안기엽냐
귀여운것은 거리졸라 멀어지고 미묘하게 요상구리하게 생겻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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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다시보는데 얘들도 무슨 친구사이야 이런상태됌
누가 친구를 미끄럼틀에 눕혀 놓고 나나세는 그만 잊어
이러냐고 마치 현애인은 나니까 구애인은 잊으라는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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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탕후루 의인화하면서 복근그리는것도 연습해봣는데...그리고나니까 너무 서툴어보여서..? 크롭...ㅋㅋㅋ쿠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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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다 적고나니까 짤 선정이 맘에 안 든다 마지막 이미지 빼고 이거 넣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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