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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물 BL 만화 기획전]
"대리님은 무슨, 형이라고 불러"
진짜 사내들의 사내연애물!
최대 20% 할인! ( ͡° ͜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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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그린 마녀(?) 파피랑 그 파피의 사역 샌즈가지곸ㅋㅋ만화그렸는뎈ㅋ 진짜...다신 얘네로 뭐 안그릴것(존나
마녀보단 마수라고 불러야하나 어차피 괴물이지만.
>>>https://t.co/apynZFWaxt
홍월노래를 들으니 홍월옷입은 아도니스가 보고싶어서 그렸는데....키류옷을 입혔더니 너무 상상초월로 잘어울린다.....키류가 옷 다 수선됬나 보려고 지나가는 아도니스 불러세워서 입힌듯한 자연스러움이다....
#로얄병원
5편입니다.
-안내 방송: 건물 내에 변태 디지몬이 돌아다닌다는 환자분의 제보가 있었습니다. 수상한 디지몬을 볼 경우 가까이 있는 근무자나 경비를 불러주세요!-
Gianni De Conno.
(Italian, 1957~)
잔니 데 콘노, 이탈리아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한 장이 불러일으키는 호기심. 그 위력.
갤러리>> https://t.co/zWBMJGjlZf
마음의 날개를
치유하는 산들바람
벚나무 아래에서의 만남
상냥한 한순간이
가슴을 따스하게 해줘요
소중한 사람이라고
불러도 괜찮을까요
[#오늘의_보컬스트릿]
산뜻산뜻 해지는 목소리 ˘v˘
【쵸이케이 - 슈가송과 비터스텝 Acoustic.ver】
#쵸이케이 #불러보았다 #보컬스트릿
감상하기> https://t.co/iPTYwLUklP
My Life as a Teenage Robot (MLaaTR) 원래 로봇명(?)은 XJ-9 이지만 자신을 '제니' 라고 불러주길 바라는 16세 정신과 지능을 가진 10대 로봇소녀 이야기 #탐라배_마이너_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