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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인형 그림을 선물 받는 분들을 보고
부러워만 하고 있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아이스님(@icedoll234)께서 그려주셨습니다
그림속의 아이쟝도 완전 귀엽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그림체_압수
저번에 미국가기 직전이라 너무 제대로 못하기도 하고 에스크에 긂체 압수를 기대해주시는 분도 계셔서 2편! 평소에는 히나타를 자주 그리니까 반대로 한번도 그려본 적이 없는 맛층으로...
#캄텬
"우리 사귈까?"
2년 전 그러니까 형이 졸업하기 전 몇십 번을 고백해도 안 받아주던 형이, 그 형이 말한 말이 방금 들은 저게 맞나..?
"머..뭣... 뭐라고요?"
"사귀자고"
평소처럼 무관심한 말투였지만 오늘 만큼은 무언가 달랐다.
지난 해에 이어 롤링페이퍼 폼을 열어보았습니다.
평소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셨다면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D
Opened an anonymous letter form!
Please write a letter for me, if you want.
https://t.co/50I5mGIKOK
2020년 마지막 낙서는 오너캐와 함께 끝내야겠어
평소 잘 써보지 않은 밤 느낌으로 그렸는데
원래는 사이버펑크 스러운 네온사인 느낌을 원했지만
귀찮아서 채색 대충해버리기
각군님 (@ bro_gak) 께 맡긴커미션입니다 크리스마스에디션으로도 배경깔아주셨어요 평소에정말조아하는분인데 고양지터로 맡겨서 넘 행복했다고하네요 쌤도 행복해하셔서 저도 햅삐
밀랍인형 시트지 완료!
평소엔 귀족같은 모습이지만 녹아내리면 형태가 바껴버리는 몬스터.
왕관이 내려오면서 아랫턱 이빨처럼 보이지만 씹지 않고 먹이를 녹여 소화시킨다.
아트스테이션 -https://t.co/6aOgxjNPtX
탐넘ㄱㄴ하니까 아무나 와주라
이친구 이름 좀 지어주라 남자애고 왼쪽이 평소모습이고 오른쪽이 좀 각성?했을땐데 아 암튼 댓에서 뭔가가 가슴에 퐉 와닿는 거 사용할겡 아무나 와주라아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