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 다온아 오늘 저녁,
- ...!
- 아 미안..

수현이 당황한 채 빠르게 문 닫고 나감. 눈가에 이른거리는 다온이 몸에 얼굴에 열이올라 한참을 고생하다보니 옷을 다 갈아입은 다온이 마찬가지로 열오른 얼굴로 방에서 나옴.

- 노크할 걸 그랬다. 미안
- 아니야 괜찮아..

76 489

이 남성이 메이드복 입은 걸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진짜 예쁘겟당

1 4

💜BL신작💜

소꿉친구인 히로아키를 짝사랑하는 모노토리.
어느 날 히로아키와 애인의 은밀한 장면을 보고 마는데...

'난 왜 소꿉친구가 XX하는 걸 훔쳐보고 있는 거야...?!'

<엿볼 수밖에 없는 나라도 용서해 줘>
🤫03/18 리디북스 선독점 오픈
https://t.co/4jKEvRQZIK

2 5

아아... 4월이 디오와 죠나단 생일이 있는 달이라는 걸 알아버린 난... 캐릭터 머핀을 주문하고 말았다...

무슨 소릴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겠지만, 나도 죠죠한테 무슨 짓을 당한 건지 모르겠어… 머리가 어떻게 된 것 같았다구…

0 3

이것두 좋아했고...
저 생각보다 만화 같은 걸 많이 그렸었네요

1 8

손풀기로 그려봤습니다.

손풀기인데 어째 시간이 꽤 걸?린...?

5 20

9. 뱅드림-세타 카오루
이케맨 여캐가.. 내 앞에서 살랑거리는 걸 보고 참을 수가 없엇다... 그래서 냅다 최애로 삼았던.. 그리고 일반적 극친관인 카오치사가 너무 맛있다 최애땜에 커플링 파다가 엮이는 친구도 같이 최애 유형

0 0

“박담과 김호태는 서로에게 유일한 관계가 되어 타인을 아끼고 돌보는 법을, 신지은은 내 마음이 마음대로 되지 않아 고통스러운 나날이 계속될 것 같아도 언젠가는 시간이 새롭게 흐른다는 걸 알게 된다.”
글에 언급된 진형민의 동화 [사랑이 훅]은 사랑의 감정을 돌파하며 맞이하는 성장을 다룹니다.

4 16

빛 표현 이상하게 된 걸 발견해서(지금도 이상함) 수정재업합니다~
나타니엘 커츠버그.

1 3

여우선배그림체 따라그리기! 그리면서 정말 섬세한 그림체라는 걸 다시한 번 느꼈다 ((닮았나요 따라그리기 일케 하는 거 맞나요?ㅋㅋㅋㅋㅋㅋㅋ)

15 19

내 탐라는 ^^
다들 ^^
안 훔쳐갈 걸 알지만 ^^
방금 보통지령에서 내 그림대화 훔쳐간 씨발새끼를 만나서 공익트로 올려둠 ^^
LT 세르하티님에게 넣은 제 밀레 박혀있는 제 그림대화고요 부러우면 당당하게 커미 넣으라고 도둑질 하지 말고 하 개좃같아 진짜

7 5

아이고 인제 학원 끝나서 봤네요 일단 스크립트는 여기 Materials 아래에 스크립트 내용을 복붙하시면 되고요 스탠딩 일러 크기는 272×288 크기로 실제 적용하면 그림이 약간 왼쪽으로 쏠리니 살짝 오른쪽으로 밀려서 그리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그림 파일 이름을 앞에 ! <이거 붙이셔야 적용되요

0 0

한번도 형의 연애사에 관여한 적 없던 수현이었음. 그렇게 살다가 나중에 후회해~ 라고 언질한적 한두번이 전부였던 그가 형의 멱살을 잡고 보는 눈 많은곳에서 행패를 부렸다는 걸 알면 부모님도 놀랄만한 일이었음. 버릇 고친 거 아니였냐고, 어떻게 형이 그럴 수 있냐고 눈가가 시뻘개지도록 화를냄

0 11

📢화제작 『엔드롤 백』 1권 출간!💥

"상상과 추측만으로 움직이지 마.
안 그러면 너...

죽을 걸?"

타임 리프 X 특수 능력 X 서스펜스
스킬과 목숨을 건 타임 리프로,
여동생이 자살한 진상을 파헤쳐라!


6 13

매일 로아 얘기만 하고 로아만 줄창해대지만 드림도 파는 걸 알아줘

0 0

Nintendo Switch 버전 『걸☆건 더블 피스』가 오늘 발매됩니다🎉 패키지 버전, 다운로드 버전 모두 잘 부탁드립니다✌️✌️ https://t.co/pbzfUgAhBs

5 16

만약 내가 현대 AU같은 걸 먹기 시작한다고 해

3 6

흡혈귀가 늑대, 안개, 박쥐로 변신하는 걸 플레이 스타일로 구현해낸 게임은 아마 월하가 최초이지 않았을까 싶다.

0 5

제가 바다 생물 쪽은 아는 게 많이 없어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오리를 말씀하시는 거라면 배 위에 새덫과 씨앗을 놓는 것으로 잡는 게 가능합니다...!

4 7

⭐⭐⭐
❤[수줍은 베일 걸] 하자와 츠구미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