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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eNewWorld_Y 감자에 털이 낫으니 털감자라고 하지요...털뭉치 너무 좋다 털뭉치 만드는 끠크루 더 늘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그런거 못그리니까 끠크루에게 대리연성 시켜야 하기 때문
해가 하늘 가운데 있습니다만.
설마 지금 것 주무신 건 아니겠지요.
그리고 포미더블양 자신의 물건을 소중히 다뤄 주시길 바랍니다.
어디로든 박스속에 숨었던 장곰과 아가장곰이 박스를 열고 나온곳은 숨겨진 가을의 정원이었어요.여긴 아무래도 가을이 이르게 찾아왔나봐요!가장 잘 익은 단풍잎을 들고 당신에게 찾아갈게요,곧 당신에게도 내가 이곳에서 본것같은 따스하고 푸르른 가을이 오겠지요?🍂🍁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구축함 요이즈키입니다.
그녀는 대전 당시 미해군의 기뢰에 손상을 입고 수리를 하다 종전을 맞이했었습니다.
그후 중화민국 해군에서 휀양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게 되었지요.
약간 어딘가 엄한 이미지지만 멀쩡하게 잘 돌아다닌다고...참고로 취미는 그림그리기라네요.
참고자료가 모자란 상황이라, 어색하지 않는 수준에서 최대한 창작해 보았습니다.
조만간 "Relms of Runterra" 책이 발간되면 더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