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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결문 실종 얘기하느라 잠깐 미뤄뒀지만 이 대사 특히 좋았음 "우리 세계에서 길이 막혔다고 돌아가는 건 상식 밖의 행동이죠." 합해파의 판타지적 세계관이 보이는 동시에, 독자들한테도 길이 막힌거 같아 보여도 그냥 돌아가지 말라고(물리적인거 말고 진로?같은 부분에서) 하는거 같음
📌6월 30일 발매
나의 백합은 일입니다! 7 ©️미만
서로에게 진심을 털어놓은 히메와 미츠키.
속마음을 이야기하며 깊어진 둘의 관계는 헤어질 때 미츠키가 히메에게 고백과 키스를 하면서 다시 와해되고 만다. 묘하게 가라앉은 얼굴로 살롱에 출근한 히메는 리베를 그만둘 것을 선언하는데..
끼아아인아ㅠㅠㅠ 새벽에 오열합니다ㅠㅠ 아아ㅠㅠ 무선아아아ㅠㅠ 왜그래ㅠㅠㅠ 좋게..좋게.. 얘기하면 되잖니ㅠㅠ 그와중에 포타에 써주신다니 그건 얏호지만!! 끄아아아유ㅠㅠ😭😭😭 https://t.co/eOUgUrHg3O
잠만 내가 마비 탐라 밖으로 나갈 일이 얼마나 대겟어 마지막으로 오타쿠톡 하나만
마비노기하실래요??? 17주년 이벤 중이에요 특별히 좋을 건 없긴 한데 메인 스토리가 맛있습니다 신과 인간의 이야기, 불멸자와 망각의 이야기, 사소한 선의으로부터 시작되는 당신만을 위한 이야기입니다 함만 잡솨!!
국산애니 최강 헤테로 마빈유코
몰티져스같이 생긴 친구가 마빈이라는 아이인데 저 단발머리 여자애(유코)를 짝사랑 하고있음 유코한테 기타로 세레나데도 불러주고 유코가 다니는 만화부에도 들어가서 노동하고 해도 유코는 마빈을 피함 그래도 마빈은 절대 포기하지 않음 https://t.co/b8mIWMi2wz
아니 자낮회피형 겉모습 꾸며놓고 이상의 자신을 연기하는 남과 행동력 있고 강단있고 자기도 고민이 있지만 멈추지 않고 다가가는 여
이거 완전 ㅇ ㅏㅣ 이..씨ㅃㄷ 크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로운 2P
소심함, 거부감과 경계 심함, 늘 불안해함, 불신함, 쉽게 포기하고 부정적임
다른 이미지까지 그리기엔 기력이 정말 없었다
(,,)
악마와 인간이 사랑에 빠지는 소재란-..
매혹적인 소재 중 하나 라고 생각된다.
이미 많은 인간들을 멸로 빠뜨렸을 텐데 그런 위험한 존재를 사랑한다는 인간도 매력적이고, 인간을 증오하고 하등한 존재로 바라보는 것이 악마인데 그 많은 인간들 중 한 명을 사랑하게 된다는게 너무 신기하고.